추억하기
2014.12.09 by 눈오는바다진사
눈오는 휴일
2014.12.07 by 눈오는바다진사
부산에서 집으로 가는길
2014.11.23 by 눈오는바다진사
G-STAR 2014에 가다
2014.11.22 by 눈오는바다진사
코엑스에 당겨오다
2014.11.08 by 눈오는바다진사
부산불꽃축제
2014.10.27 by 눈오는바다진사
테마여행
2014.10.20 by 눈오는바다진사
사고현장
2014.10.19 by 눈오는바다진사
처음에 교배할적을 빼고는 요렇게 사랑스러운 녀석이 나오진 않았다. 성격도 미니랑 닮아서 무척이나 애교도 많고 사교성도 좋아 지난 토요일 하루종일 안고 있었다고 이젠 가둬놓으면 꺼내달라고 운다. 눈마추고 이야기하듯이 우는모습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 꺼내 주려고 하면 알..
2014년 나의 일기 2014. 12. 9. 22:46
왠지 긴 일주일이였다. 저번에 지은언니 웨딩찰영할적에 티아라를 빌려주신 선생님이 만삭이라 만삭 찰영해 드린다 했었는데 드레스와 비용때문에 서로 고민만 하다 결론을 못내고 있었는데 금요일날 카톡이 왔다. 안산에 친구가 웨딩쪽에서 일을 해서 드레스를 구할수 있다고 그런데 ..
2014년 나의 일기 2014. 12. 7. 22:57
어제밤... 본인입으로 들리겠다고 해 놓고는 놀러당긴다고 저녁내내 기다리게 만들어 놓고는 한다는말 그냥 나가지 왜 기다렸다고 떠들고... 결국 오지도 않고... 무거운 내 케리어 내가 다시 가져가게 되었지만.... 알고 있었다. 오지 않을것이라는것을.. 식구들이 아니더라도 다른사람들..
2014년 나의 일기 2014. 11. 23. 13:40
일주일전쯤 퇴근을 한 이사람이 22일날 부산을 가야 할거 같다며 금요일부터 집에 없을거라고 하네 이유인즉 친척 결혼식이 울산과 부산에 있는데 이사람이 아빠대신을 해서 가야 하는 자리인데 본인이 회사에 이야기를 해서 차량을 빌렸다는거야... 그래서 금요일날 갔다가 일요일날 온..
2014년 나의 일기 2014. 11. 22. 17:46
학회로 인해 쉬고 싶지 않아도 쉬어야 했던 금요일 그래도 모처럼만의 평일의 휴일이라서 마음도 느긋하게 ㅋ 전날 뇌혈관선생님과 소주3병을 마시고 10시에 들어왔는데 이사람 피곤했는지 아침에 지각을 했다. 9시가 다되어 나갔고 덕분에 나도 일어나 준비를 하고 나만의 나들이를 즐..
2014년 나의 일기 2014. 11. 8. 10:42
24일날 아침근무를 끝내고 집에서 잠시 눈을 부치기로 했다. 다른날은 머리만 뉘우면 바로 잠이 왔는데 들떠서 인지 아니면 긴장해서 인지 잠이 쉽사리 오지가 않아서 계속 뒤척였다.이사람이 오고 나서 씻는동안 나는 울 냥이들에게 물과 사료를 담았다. 이틀전에 새끼를 낳은 미니 때문..
2014년 나의 일기 2014. 10. 27. 22:09
18일날 병원에서 테마여행을 갔다. 1년에 한번 뿐이 신청을 못하는 거지만 추가 모집일적에는 가능해서 추가모집 공지보고 바로 입금했다. 직원은 만원에 갈수있으니 가격부담도 없고 좋은곳만 가니 나 또한 힐링도 되고... 18일날 아침에 6시에 일어나 짐을 메고 주섬주섬 나와 병원까지 ..
2014년 나의 일기 2014. 10. 20. 21:32
엊그제 이곳에서는 제 1회 맥주 축제라는 타이틀로 축제가 있었다. 집앞에서 걸어서 5분거리...한달전부터 홍보를 해서 가보고 싶어서 당일 퇴근후 카메라와 삼각대를 챙겨서 갈려고 했는데 무심결에 켜둔 텔레비에서 내가 좋아하는 만화를 해서 그거 본다고 지체가 되어 늦어버려서 그..
2014년 나의 일기 2014. 10. 19. 2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