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7일 여수 3탄
2014.09.10 by 눈오는바다진사
9월7일 여수 2탄
9월7일 여수 1탄
9월6일 장흥에서 영암
9월5일 군산 철길마을
복숭앙앙앙앙~~좋앙~ ㅎ
2014.08.21 by 눈오는바다진사
데이트?!
2014.08.17 by 눈오는바다진사
휴가중~
2014.08.16 by 눈오는바다진사
밥을 먹고 나와 숙소로 가려고 차를 타려고 하는데 버스 한대가 서있었다. 여수야경올빼미 투어라는 글을 붙이고... 나는 별다른 생각없이 우리차에 탑승했는데 랑이가 우리 저거 타 볼까? 이런다. 7시 40분에 출발하는데 일인당 12,000원이고 여수산단,돌산대교,포차거리,오이도등을 관광..
2014년 나의 일기 2014. 9. 10. 23:06
아쿠아리움과 박물관은 살아있다를 관람하고 나오는길에 있던 멀티관이라 해야하나...걸음을 옮기는데 너무 발이 아파서 잠시 쉬자 했다. 신발을 잠시 벗은 내발을 보더만... 뭐라한다.ㅠㅠ 미련하다고...ㅠㅠ 맨발에 새 운동화를 신고 있어서 발가락쪽과 뒷꿈치가 다 까였다... 본인 신발..
2014년 나의 일기 2014. 9. 10. 22:55
지난 5월에 여수에 왔을적에 돌산대교를 담아갔었다. 그래서 랑이가 왜 또 여수를 가냐고 싫어하길래 여수 엑스포를 꼭 가고 싶었는데 못갔으니 이번에 가서 아쿠아리움만 보고 오자고 했다. 여전히 시큰둥한 표정인 랑이... 서울에도 있는 아쿠아리움을 왜 봐야하냐는 표정... 그래도 내..
2014년 나의 일기 2014. 9. 10. 22:29
6일날 아침 9시쯤에 일어날 생각이였는데 전날 피곤했는지 11시가 다되어 일어났다. 장흥에 편백나무숲에 갈 계획이였기 때문에 후딱 씻고 장흥으로 이동... 중.에 옆차에서 날아온 돌멩이..아주 작은거에 앞유리가 조금 틔었다...;; 금이 간건 아니구 찍힌 정도인데 영 신경쓰였는지 한숨..
2014년 나의 일기 2014. 9. 10. 21:46
9월달 들어서면서 나는 원래 준비실 근무였다. 그런데 갑자기 당일수술센터로 KEEP이 되는 행운(?)을...얻었다.. 에휴... 2년이상된 근무자가 나와 수영언니 그리고 영숙할머니인데 영숙할머니는 회복실과 준비실에 있으면서 신규들 업무가르쳐 줘야 하고 일명...No.2인 내가 가야 한다는 이..
2014년 나의 일기 2014. 9. 10. 20:54
저번 충주에 놀러 갔을적에 복숭아 농사를 짓는다고 해서 주문하고 왔었는데 오늘 택배가 왔다. 두상자 ~ 한상자에 이만원 ㅎㅎ 그렇게 비싼 가격도 아닌데 맛도 좋고 너무 므르지도 않고 오늘 자랑삼아 밴드에 올렸는데 친구들의 주문이 수두룩 ㅎㅎ 산더미 같은 빨래가 귀찮아서 못하..
2014년 나의 일기 2014. 8. 21. 18:42
지난 수요일... 일주일만에 집으로 온 이사람 대리러 수원버스터미널까지 운전해서 당겨왔다. 도착 시간이 11시가 넘어 아무래도 지하철이 끈길거 같다고 마중 나와달라해서 수원까지 운전해서 갔는데 나.... 정말... 겁이 없어졌다. 처음가는 동네인데도 당황하지 않고 네비따라 아주 잘 ..
2014년 나의 일기 2014. 8. 17. 22:52
15일부터 저사람과 함께 연휴다. 14일날 난 오후근무라서 근무끝나자 마자 충주로 왔다. 원래는 부산에 함께 가기로 했는데 약속이 틀어져서 시간을 일부러 빼논 충주에 있는 아는 동생 윤경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기 위해 충주로 왔다. 도착을 거진 1시가 다되어 와서 음식점을 찾아 당기..
2014년 나의 일기 2014. 8. 16. 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