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간
2014.08.01 by 눈오는바다진사
산책중에
2014.07.27 by 눈오는바다진사
휴일날
다짐?!
2014.07.21 by 눈오는바다진사
피곤해
2014.07.20 by 눈오는바다진사
기분 전환
2014.07.19 by 눈오는바다진사
아... 내가 창피하다.;;
2014.07.15 by 눈오는바다진사
밀린 숙제 해결..;;
2014.07.13 by 눈오는바다진사
어제 시간이 너무 많이 남아서 앨범을 뒤지다가 발견한 서약서?! 푸훗.. 2003년.... 지금은 이일기장에서 조차도 비공개로 묶여있는 시간.. 제목 그대로 오래전의 나의 일기.. 그안에 잠자고 있는 많은 이야기들 그중의 한페이지.. 아마 이때가 크로커다일에서 일할때였을거다. 여름휴가로 ..
2014년 나의 일기 2014. 8. 1. 10:55
지난 토요일 비가 많이 왔던 금요일이 지나고 오랜만에 랑이와 함께 산책을 했다. 하늘이 이뻐서 한컷담았는데 육교까지도 이쁘게 담긴 ㅎㅎㅎ 우리 동네는 낮에는 조용하고 한적하지만 밤에는 운치도 있고 동네의 야경은 정말 멋지다.. 처음이곳으로 이사오기전 분양받은후 확인한다고..
2014년 나의 일기 2014. 7. 27. 19:29
대아운수라는 곳을 그만두고 방황할줄 알았는데 잘 적응하고 있는 문디...오히려 내가 적응을 못하고 있다 어제는 옆집이 용인으로 캠핑을 갔다고 오라 해서 거기 갔다가 동창 만나러 이천갔다가 신희네 가게에서 새벽 1시가 넘도록 친구들과 술마시고 이야기하고 휴일인 오늘은 낮잠까..
2014년 나의 일기 2014. 7. 27. 19:28
난 역사에 관심이 많다. 그렇다고 특별히 파헤치거나 이러저리 알아 보고 당기고 그런건 아니지만 그 시대의 사건들 이야기들 뭐 그런거... 어찌보면 소설같기도 하고 어찌보면 영화같기도 하고.. 그래서 일까? 난 여행을 스토리가 있는 곳을 좋아한다. 물론 그냥 풍경을 담기위해 다니기..
2014년 나의 일기 2014. 7. 21. 22:40
아침 6시에 서울집에서 와서 정선으로 출발했다. 하이원리조트 직원휴양소에 당첨이 되어서 나는 못쉬지만 서울집은 쉬다 오라고 가는건데 직원 휴양소이다 보니 내가 직접가서 체크인을 해 줘야 했다. 그래서 서울집차를 타고 함께 정선으로... 여기 해 줄려고 완전 생쇼를 해서 간신히 ..
2014년 나의 일기 2014. 7. 20. 21:54
요즘 정말 너무 우울했고 힘들고 한숨만 나오는 매일이였다.. 눈만 뜨면 내가 한심스럽고... 앉기만 하면 저절로 땅이 꺼져라 한숨이 나오고.. 노래만 들으면 울것만 같은데 이런 기분 카스에 올려두니 아는 지인분들이 기운내라고 위로도 해 주고 걱정도 해준다... 나 아직은... 혼자가 아..
2014년 나의 일기 2014. 7. 19. 17:42
사진을 들고 다니는 사람으로서... 정말 창피하고 부끄러운 ... 근데 이 작가라는 인간 어제 대화내용보니 대수롭지 않게 ` 이제그러지 않을려고 생각한다 ` 그러지 않을려고? 당연히 그러면 안되는거 아니인가.. 본인 이익보자고 사진을 돈벌이에 쓰면서 그 귀한 문화제를 ... 아 욕나와... ..
2014년 나의 일기 2014. 7. 15. 10:14
지난 4월 11일인가? 병원근무지에서 알게된 오빠의 결혼식이였다. 특별히 약속이 없어서 신랑과 함께 당겨왔었는데 조금늦게 가서 얼굴만 비치고 왔다. 내가 그 오빠에게 특별히 해줄건 없고 스냅좀 찍어서 줄 요량으로 몇컷 담았는데 오빠가 바빴는지 메일 주소도 안보내주고 톡도 잘 안..
2014년 나의 일기 2014. 7. 13. 1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