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을 보내며...
2010.12.29 by 눈오는바다진사
앵콜챨영
2010.12.15 by 눈오는바다진사
미리다녀온 여행
2010.12.13 by 눈오는바다진사
얼떨결에 생긴...
2010.12.03 by 눈오는바다진사
바빴던 11월 마지막주..
2010.12.01 by 눈오는바다진사
경복궁과 등축제
2010.11.19 by 눈오는바다진사
결국 다시다녀왔다
2010.10.28 by 눈오는바다진사
설악산
2010.10.26 by 눈오는바다진사
이제 3일남았다. 아.. 12시 넘었으니 2틀이구나. 올해... 참 많은 일이있었다. 제주도 정모도 2번이나 당겨오고 DSLR카메라에 표준렌즈와 애기백통 그리고 카메라가방에...처음으로 출사간다고 부산까지 당겨오고 KTX도 타보고 올해가 이병원에서 근무하는 마지막해.. 내년1월부터는 잠시 고용보험이나 타..
2010년 나의일기 2010. 12. 29. 01:34
3주년 결혼기념일... 어디가서 놀까하다가 13일이 회식이라 어차피 놀러는 못가고 해서 토요일날 정동진 당겨오고... 그날 팬션알아보고 뭐알아보고 하다 우연히 ... 아주 우연히 알게된 드레스 카페.. 여하튼 인터넷은 이래서 좋단 말야 ㅋ 14일 드디어 앵콜찰영하고왔다. 아침에 출근했던 랑이 12시에 ..
2010년 나의일기 2010. 12. 15. 18:34
15일은 랑이와 결혼한지 3주년되는날... 작년처럼 14일날 여행지로 출발하려 했지만... 그놈의 의평때문에 으~ 내가 신청한 OFF짤리고 14일날 OFF가 나왔는데 왜 하필.... 13일이 송년회겸 송별회냐고요..ㅡㅡ 올해는 안되겠구나 했는데 지난 11일 원래는 행사가 있을예정이였지만 최소가 되는바람에 이틀을 ..
2010년 나의일기 2010. 12. 13. 23:21
아이패드.. 며칠전에 랑이에게서 전화가 왔다. 경우가 아이패드 신청한다고 명의 빌려달라는데 어쩌면 좋겠냐고 결혼한지 얼마 되지 않았고 아직 가지고 싶은 거 많을때니까 해 주라 했다. 그리고 나서 그다음날 받은 아이패드 회사와서 자랑했다는 경우 그리고 신경안쓰고 있었는데 넷북을 알아보고..
2010년 나의일기 2010. 12. 3. 01:18
11월27일은 병원 간호사 한명이 결혼하는 날이였다.. 두달전부터 꼭 오라고 하도 신신당부를 해서 가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했었는데.. 그날이 중간나이트근무였기 때문이다. 신청한 나이트 근무이긴 한데 근무표 신청한것이 너무 많아 그나마 안잘리고 나온게 다행일정도... 어쩔수 없이 중간나이트..
2010년 나의일기 2010. 12. 1. 22:26
14일날 그 사람 많은데 청계천다녀왔다. 사람이 많아서 우린 위쪽에서 봤는데 밑에 내려갔으면 아마 사람 뒷머리뿐이 안보일뻔했다. 경우네와 함께 잘 다녀왔다. ㅎ 저번 17일날 쉬는날이였는데 병원에서 교육이 있어서 병원에 갔는데 이날 늦게 일어나 랑이가 태워다 주었다. 다행히 시운전중이라 대..
2010년 나의일기 2010. 11. 19. 16:47
못다녀왔던 주전골 꼭 가고 싶었는데 발길을 돌리니 무척이나 아쉬웠다. 그런데 엄마가 오늘 쉰다 해서 꼬셨다. 설악산 가자고... 아침에 퇴근해서 전철을 타고 답십리까지 갔다 전날 랑이에게 마중오지 말라고 말해놓고 푹자게 해 두었는데 아빠가 자꾸 전화를 해서 어디라 이야기했는데 랑이가 듣고..
2010년 나의일기 2010. 10. 28. 22:43
카메라를 바꾸고 나니 단풍놀이도 가고 싶어져 설악산으로 갔다. 원래는 이때쯤 정숙이네로 가야했지만.... 시누와 조카도 대리고 토요일날 랑이 일끝나고 출발했다. 정동진쪽에 미리 예약한 팬션으로 가서 일출시간을 확인하고 잠자리에 들었다. 랑이는 노래방에 안가는게 내심 서운한거 같았다. 아..
2010년 나의일기 2010. 10. 26. 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