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기다리며
2008.12.28 by 눈오는바다진사
생일날 남의생일챙기기 ㅋㅋㅋ
2008.12.22 by 눈오는바다진사
이제부터 휴식이다
2008.12.18 by 눈오는바다진사
팔굽혀펴기
2008.12.16 by 눈오는바다진사
결혼기념일
2008.12.15 by 눈오는바다진사
피곤한 하루
2008.12.12 by 눈오는바다진사
내자리로
2008.12.11 by 눈오는바다진사
허리아픈지 일주일째
2008.12.06 by 눈오는바다진사
어제저녁... 부지런히 서두른덕에 랑이퇴근하기전 저녁준비를 할수 있었다. 저녁을 먹구 어김없이 리니지를 하고 랑이는 옆에서 섯다인가.... 고스톱인가.. 훌라인가를 열심히 하다 둘다 무슨생각인지 1박2일 지난방송을 봤다... 그러다가... ㅎ 분위기 이상해지구... 관계를 가졌다.. 관계가 끝나면 항상..
2008년 나의일기 2008. 12. 28. 01:18
지난 20일은 나의 34번째 생일이였다.. 와.. 벌써.. ㅋㅋ 근데...웃긴 한가지.. 그날 당일 난 그날이 20일인지도 몰랐다;; 아니 내 생일인지도 몰랐다. 토요일이라는만 알았다. 환장한다. 오후가 되어 리니지하다 우연히 앗 오늘20일인데.. 그럼 내 생일인데;; 음력11월23일...,,ㅡㅡ 음 오늘 내생일이구나.. 생..
2008년 나의일기 2008. 12. 22. 16:21
병원면접보고 왔는데 금방 통보가 왔다. 합격했다구 빠르면 이번달 말일부터 아니면 다음달 초부터.. 아직 근무처는 정해지지 않았는데 중환자실로 갈거 같다. 랑이는 좋아하면서도 중환자실은 나이트근무가 7,8개 된다는 말에 왠만하면 가지 말란다. 혼자서 집에 자는거 무지 싫다구 그러면서 밤만 ..
2008년 나의일기 2008. 12. 18. 19:35
한참 리니지 하고 있는데 찍어 하길래 뒤를 돌아보니 팔굽히기 운동하고 나서 근육찍으라는 말이였다. 핸드폰으로 꼼지락 되길래 언능 디카로 찍었는데 영 마음에 안들었는지 다시 팔굽히기 운동도전..중 동영상찍지마 해서 처음껀 지우구.. ㅋㅋ 몰래 다시 찍은 동영상..30개씩 4번을 나누었으니 120번..
2008년 나의일기 2008. 12. 16. 15:33
ㅎ 이제 나에게도 결혼기념일이라는것이 생겼다. 작년 오늘 난 누구보다 행복했구 행복한 결혼식을 했다. 그 누구의 눈치 없이 내 결혼식 즐길수 있었구 행복했다 ㅎㅎ 그게1년전이라니,.. 한동안 그 결혼식의 단꿈에서 헤어나지 못했던 나.. 오늘도 마찬가지이다.. 5일후면 내생일이다. 그리고 또 5일..
2008년 나의일기 2008. 12. 15. 12:29
아침에 일어나서 별로 한일도 없이 차병원가서 면접보고 오고 동사무소가서 필구소장가지구 초본 떼구... 뭐 이래저래 집에 돌아오니 5시가 다되어 있다.. 나 오늘 하루 종일 뭐했지? 서울집에 가기로 했으나 엄마가 피곤하다 하여 그냥두구 오랜만에 랑이랑 둘이서 오붓하게 장봐 카레라이스해 묵구....
2008년 나의일기 2008. 12. 12. 22:36
내일 차병원면접날이다.. 으...떨린다..ㅜ.ㅜ 예전에 차병원에서 떨어졌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차병원에는 재생병원에서 같이 근무했던 순미님과 미숙님 그리고 현숙님이 계신다. 그리고 경우도 있다. 병동은 3교대가 아닌 2교대라한다. 그래서 랑이가 제일좋아 한다. 차병원은 재생병원과 달리 ..
2008년 나의일기 2008. 12. 11. 14:33
전에 정숙이와 근무하다 다친 허리가 또 다시 말썽이다.. 30일날 근무하고 그다음날부터 일어나 앉기도 힘들어서 외출도 못나가고 좽일 방안에서 누워 있기 일주일째,,,, 지금 이글도 누워서 쓰구 있다는...ㅡㅡ 내가 아프면 제일 신경많이 쓰는 사람.. 바로 랑이 ㅋ 안그래도 자주 통화하는데 아프다 하..
2008년 나의일기 2008. 12. 6. 1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