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이브날 찰영
2016.12.25 by 눈오는바다진사
수원 나들이
2016.12.18 by 눈오는바다진사
9번째 결혼기념일
2016.12.15 by 눈오는바다진사
두달만에 대전으로
2016.12.11 by 눈오는바다진사
2016년 송년회
2016.12.09 by 눈오는바다진사
유리안님과의 오랜만의 만남
2016.12.04 by 눈오는바다진사
2016년 11월 마지막날에...
2016.11.30 by 눈오는바다진사
정숙이 막내동생의 결혼식
2016.11.22 by 눈오는바다진사
크리스마스 이브날인 토요일 근무가 있는날이라 이날 찰영하실 신부님에게 3시이후로 가능하다고 말씀드렸었다. 2주전에도 1시가 넘어 근무가 끝나서 답십리 스튜디오까지 바로 간다하더라도 약간의 여유가 필요할거 같아 그렇게 이야기 했는데 생각보다 근무가 일찍 끝이났다.... 퇴근..
2016년 나의 일기 2016. 12. 25. 21:43
10월달인가? 오랜만에 설민님에게서 연락잉 왔다. 수원에서 아는 지인이 결혼식을 하는데 스냅찰영부탁한다고 본인은 사진을 접어서 장비가 없으니 잘 부탁한다고 연락이 와서 알았다고 예약을 잡았었다. 18일은 인간도 쉬는날이라 함께 가기로 했는데 아침에 6시에 들어온 인간덕분에 7..
2016년 나의 일기 2016. 12. 18. 19:01
원래는 새벽근무였다. 하지만 요즘 시위로 인해 퇴근이 퇴근이 될수 없는 현실..ㅠㅠ 근무 끝나고 집회에 참석해야 하는 막중한 임무가 있었지만... 수영사원님이 오늘 모임이 있으신 관계로 근무를 변경했다. 9시까지 출근이면 되는 오늘 전날인 어제 늦게까지 놀아도 되었으나.... 8시도 ..
2016년 나의 일기 2016. 12. 15. 20:42
아마 두달전이였을거다. 대전 베이비엔젤에서 돌잔치하셨던 분의 소개로 카페로 문의를 받은것이... 그때는 오후 3시부터여서 2시까지 대전에 가면 되었지만 이번엔 11시반 시작이라 10시 40분까지 가기로 미리 버스시간도 체크하고 아침 7시반에 일어났다. 카카오택시를 집을 나서면서 눌..
2016년 나의 일기 2016. 12. 11. 21:11
송년회를 한다는건 알고 있었는데 따로 연락을 받지 않아 6시 퇴근이니 조용히 퇴근후 집에서 쉴 생각이였는데 송년회 이틀전 갑자기 부탁을 하셔서 ㅋㅋㅋ 덥석 문 나 ㅋ 금요일새벽 보통때는 직원주차장에 주차를 하지만 송년회를 HIP에서 하는 관계로 아예 그곳에 주차하기 위해 카메..
2016년 나의 일기 2016. 12. 9. 21:11
올초부터 계속 이야기해왔던... 유리안님과의 개인찰영... 처음엔 3월로 하려고 했다가 비수기인 8월에 하려고 하였으나 날씨가 너무 더워 내가 땀띠와의 싸움으로...ㅠㅠ 그래서 11월에 하려고 하였으나....또 어영부영 그렇게 넘어가나 싶던 찰나... 급하게 12월초에 날짜를 잡고 찰영을 하..
2016년 나의 일기 2016. 12. 4. 22:46
내가 처음에 사진을 하면서 의미있는 일을 하고 싶었던 이유중 제일 큰 이유는 .. 친구중에 유미라는 친구가 있다. 20대 시절 무척이나 방황했던 나와는 달리 나름 힘든시간을 보냈던 친구 현이를 통해 알게되었던 유미는 서로에 많이 잘 알지는 못하지만 말한마디만으로도 위로가 되어주..
2016년 나의 일기 2016. 11. 30. 20:02
구미에 사는 정숙이의 막내동생 정미가 드디어 결혼식을 한다는 연락을 받았었다. 그래서 구미로 가기로 한 나 ㅋ 인간도 함께 간다기에 차를 가지고 가려 하였으나 버스를 타고 가자고 우기시는 바람에 버스를 타고가기로 하고 야탑에서 버스를 타고 가기로 했다. 7시50분버스를 타고 출..
2016년 나의 일기 2016. 11. 22. 2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