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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23 by 눈오는바다진사
하루를 마감하며
2012.12.21 by 눈오는바다진사
지금 나의 머리는 고부하중...
2012.12.08 by 눈오는바다진사
캣츠&독 행사를 가다..
2012.11.25 by 눈오는바다진사
머리 쥐나겠다!!
2012.11.16 by 눈오는바다진사
또다른꿈을 위해
2012.11.13 by 눈오는바다진사
가을날의 휴식
2012.10.24 by 눈오는바다진사
지은언니의 결혼식
2012.10.14 by 눈오는바다진사
아침에 8시에 일어났다. 오늘은 저번 캣츠앤 독 카페에서 방송찰영하는 날이라고 사진관 사장님이 찰영을 가시는 날이라서 따라 가겠다 해서 일찍 일어나 간단한 장비만 가지고 지하상가로 갔다 9시30분쯤 이천으로 출발했다. 애견카페가 이천에 있다던데 오천에 있었다.. 오천시내... 예..
2012년 나의일기 2012. 12. 23. 23:50
벌써 용의 해가 다 가고 있다. 올해도 참 많은일이 있었고 많은생각을 하게 했고 북경도 갔다왔고 그렇게 가지고 싶던 카메라도 얻었고 당첨운이라곤 없던 내가 금두돈이나 되고 ㅋ 아이들과 휴가도 처음으로 같이 가보고 사진도 정식으로 배우기 시작했고.... 공모전도 도전해보고 고양..
2012년 나의일기 2012. 12. 21. 20:46
며칠전 엄마의 생일 왜그랬는지 그날 계속 카메라 이야기만 했다. 오랜만에 아주 오랜만에 나의 눈빛은 빛을 발하고 있었다. 그런내가 엄마는 안쓰러웠나 보다. 한번도 제대로 날 위해 무엇을 해준것이 없다고 생각했던 엄마는 며칠뒤 나에게 그토록 가지고 싶어하던 카메라를 사주었다...
2012년 나의일기 2012. 12. 8. 16:43
사진관 사장님의 배려로 강아지 행사에 당겨왔다. 특별하게 하는일이란곤 포토존에 오는 강쥐들 사진에 담아주는 일 뭐 메인은 사장님이시지만 원체 할일이 많으시니 도와주는 쪽으로 담았는데 의외로 재미있었다. 아침 9시에 출발해서 6시까지 행사까지 다 철수시켜주고.... (진행자가 ..
2012년 나의일기 2012. 11. 25. 22:28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마음이 맞아야 하는데 늘 시끄럽다.. 처음엔 신경도 쓰이고 왠지 내가 해결해주고 싶고 그랬는데 가만보니.... 다들 기싸움이다... 그래서 그냥 두기로 했다. 지켜보다가 아니다 싶으면 한마디 해야지 요즘은 이래저래 머리가 터질거 같다. 일도 해야하고 사진도 배..
2012년 나의일기 2012. 11. 16. 17:04
언제나 내가 컴터에 앉으면 이늠들의 고냥이들 내 발밑에서 장난질이다. 내발이랑 장난치는게 좋은가 보다. 푸름이는 아예 놀아달라고 야옹야옹된다 ㅋ 병원근무하는것은 항상 그리워했던 직업이였다. 내 성격과 잘맞고 왠지 모르지만 이일에 나는 많이 끌린다.... 그런데 요즘 고민이 ..
2012년 나의일기 2012. 11. 13. 16:55
계속된 일때문에 생긴 스트레스 그리고 갑자기 안좋아진 랑이와 나사이 무엇인가 신선한게 필요했다. 둘다 금전적으로나 심적으로나 지쳐있고 힘든시기인데다 10년이 넘다 보니 왠지 권태기가 온거 같았다. 지난 금요일날 급하게 스파팬션을 알아봤다. 하루 숙식만 할거라 기왕이면 스..
2012년 나의일기 2012. 10. 24. 11:33
토요일부터 월요일까지 쉬는 황금 연휴였다 하지만 난 아무곳도 갈수가 없었다. 지은언니의 결혼식이 있어서 식이 오후시간때라서 시간을 마춘다고 ... 현이때문에 알게된 인연 소중한 인연이다 나와 비슷한 사연이 있어서 왠지 남같지 않은 언니다 지난 3일날 리허설 찰영해주고 액자와..
2012년 나의일기 2012. 10. 14. 2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