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
2006.12.30 by 눈오는바다진사
술마시구. ㅋㅋㅋ
2006.12.27 by 눈오는바다진사
역시 난 너무 못된것 같다...
2006.12.26 by 눈오는바다진사
메리 크리스마스~~
2006.12.25 by 눈오는바다진사
출근하기 싫오.. 징징 놀래.잉잉
2006.12.23 by 눈오는바다진사
오늘도 출근 30분전.
2006.12.22 by 눈오는바다진사
출근 30분전..
2006.12.20 by 눈오는바다진사
시누를 보며
2006.12.18 by 눈오는바다진사
2006년 마지막 청소를 해 봤다. ㅋㅋㅋ 이따가 랑이가 퇴근하고 나면 내일 포항을 가기 위해 서울집으로 가기 때문에 오늘이 올해 마지막 집청소이다. ㅋㅋㅋ 그래서 완전히 대청소를 했다. 새기분 새마음으로 집으로 돌아왔적에 어수룩한 집을 보기 싫어서.. 이불도 빨아서 잘 널구 침대도 한번 다시 ..
2006년 나의일기 2006. 12. 30. 12:00
오타가 많이 난다 ㅋㅋㅋ 제목만 적는데도 오타가 몇번은 났다. 지금난 거의 만취 상태. ㅋ 오타가 몇십번씩 나며 지우기를 몇십번씩하며 글을 적구 있다. 오늘 희섭님이랑 마셨는데 머루주 2병 생맥주 4잔... 내가 마신 주량 ㅋㅋㅋㅋ 많이 마시긴했지... 몸이 가누어 지지 않는다...에그....
2006년 나의일기 2006. 12. 27. 21:10
ㅠ.ㅠ... 크리스마스.... 어찌 잘지낸다 했는데 랑이랑 싸웠다... 나중에 랑이가 미안하다고 손이 발이 되도록 싹싹 빌었지만, 잘못은 내가 했는데 ㅠ.ㅠ 오늘 하나짜리 밤근무하는날이라 집에서 있다가 랑이 퇴근하면 언니네 가서 떡뽁이나 먹구 출근하려 했는데 집에 오자마자 회사에서 다시 호출이 ..
2006년 나의일기 2006. 12. 26. 00:28
어제 아침 입이 한바가지 나와 씩씩대며 열심히 컴터와 씨름을 하고 있었다. 크리스마스 이브인날 집에서 썩는게 무지 무지 싫어서...ㅠ.ㅠ 랑이 퇴근하자마자 나가자 하길래.. 혼자 신이나서 주셤 주셤 옷을입구 나갔다. 장소는.... 청계천..ㅋㅋㅋ 동대문까지 버스를 타구 가서 오랜만의 칼질을... 캬..
2006년 나의일기 2006. 12. 25. 10:17
오늘은 토요일... 게다가 내일은 크리스마스 2부라서 일찍 가봐야 할일도 없다.. 다행히 어젠 많이 한가해서 띵까 띵까 놀았는데 오늘은 그나마 혼자 근무라서 더 짜증 이따만시 ㅋㅋㅋ 아 정말 나가기 싫다.. 걍 집에서 놀구 싶다..고 생각하는데 랑이는 내일도 출근이다 ㅋㅋㅋ 그나마 난 내일 놀구 모..
2006년 나의일기 2006. 12. 23. 13:52
일부러 늦게 일어나서 청소를 하고 밥을 먹구 다 앃구 준비한다음 딱30분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퇴근후 집에 오니까 11시 30분쯤 되있었다. 랑이의 아버지.. 의 고향친구분이 ㅡ.ㅡ 이쪽병원에 입원하셨다는 말을듣구 어제 랑이가 일찍온다구 왔지만 그래도 일찍나오긴 무리였는지 늦게 온..
2006년 나의일기 2006. 12. 22. 13:43
요즘 청국장을 끊이기에 온힘을(?)다하는 나.. 랑이가 제일 좋아하는 국이라서 더욱 그런다.. 첫날은 너무 질게 해서 팍팍했구 둘째날부터 그나마 청국장 다운 면을 보이구있지만 그래도 엄니가 끊이는 청국장을 따라 갈려면 멀은듯하다... 난 국을 국물만 먹구 거의 건더긴 버린다.. 그래서 언제나 랑..
2006년 나의일기 2006. 12. 20. 13:44
그제 다녀온 충주 시댁 행사였기 때문에 언니도 같이 갔었다.. 나랑 동갑이지만 그래도 사실상 1년 먼저라서 형님이라 부르기 뭐해 언니라구 부른다.. 고등학교 갓졸업하자마자 지금의 10살이나 차이나는 남편을 만나 아들하나 딸하나 두구 시댁에서 시어머니 모시구 살구있다. 아버님이 고등학교때 ..
2006년 나의일기 2006. 12. 18. 1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