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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나의 일기

  • 2022년 마지막 일요일 크리스마스~

    2022.12.25 by 눈오는바다진사

  • 서울 나들이~

    2022.12.19 by 눈오는바다진사

  • 평범한 일상~

    2022.12.12 by 눈오는바다진사

  • 2주 연속 장거리운전...

    2022.12.03 by 눈오는바다진사

  • 어이없는 일들

    2022.11.12 by 눈오는바다진사

  • 작년에 이어 올해도

    2022.10.23 by 눈오는바다진사

  • 일요일

    2022.10.19 by 눈오는바다진사

  • 10월 15일

    2022.10.19 by 눈오는바다진사

2022년 마지막 일요일 크리스마스~

지난 금요일 병석이에게서 연락이 왔다. 일주일 휴가를 받아서 올라올거라고 토요일과 일요일은 쉬고 월요일은 나이트근무였기에 진주로 가서 대리고 온 나 본인 차로 와도 되었지만 나의 붕붕이가 연비가 훨씬 좋기에... 6만원으로 진주를 왕복하고도 기름이 반이상 남아있으니까 그렇게 금요일부터 우리집에서 있었던 병석이 원래 계획은 21일날 올라오는거였는데 내가 나이트 끝나는 날이였고 일찍 오고 싶어서 일찍 올라오게 된거였다. 23일은 리니지2 번개가 있었던 날이였는데 날이 날인데다 날씨도 너무 추워서 결국 무산되었다. 내가 이브닝근무라 11시쯤 갈수 있어서 일부러 수내역쪽으로 장소를 정했는데 무산 되는 바람에 병석이는 부사장과 만나 면담만 하고 부사장님이 사주신 고기를 한가득 가지고 집으로 왔다. 퇴근하고 맥주한..

2022년 나의 일기 2022. 12. 25. 23:16

서울 나들이~

내가 사진을 시작하게 옆에서 선생님이 되어준 성남지하상가 사진관 사장님 외동딸이 드디어 대학 4년을 마치고 졸업을 하는데 대학 4년동안 했던 전시회가 이제 마지막 졸업전시회가 되는거라 당겨오기로 했다. 매년 사진관 언니가 알려주시긴 했지만 이런저런일로 시간도 내기 어려웠고 내정신이 아니였던 관계로 이번에는 꼭 당겨오리라 마음먹고 나이트 근무시작인 오늘 서울에 있는 롯데타워로 출발~ 롯데타워도 처음가는 곳이였기에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당겨오기로 결정!! 집앞에서 버스타고 전철역까지 이동~ 전철타고 잠실역으로 이동했다. 운이 좋게도 버스랑 지하철은 오래 기다리지 않아서 약속시간보다 일찍 도착은 했지만...역시나 길치인 나... 어쩐지 너무 순조롭게 간다 했더니 롯데몰 안에서 거진 한시간을 헤매고 당긴 ㅋㅋㅋㅋ..

2022년 나의 일기 2022. 12. 19. 15:50

평범한 일상~

아침에 눈을 뜨면 모니터로 가서 케릭들을 살피고 출근시간이 되면 출근을 하고 근무를 하고 퇴근을 한다음 다시 케릭앞에 앉아 난 모니터 주시...ㅎ 자판이 고장이 나서 키가 잘 눌러 지지 않아 키보드를 구입하려 했는데 지난번 진주에 갔을적에 봤던 무지개빛 화이트키보드가 마음에 들어서 그것으로 구입하려 했는데 병석이가 구입해 주었다. 가격대가 5만원이라 부담스러워서 내가 구입하겠다 했지만 굳이 본인이 결제를 해준 그러면서 본인이 쓰는 키보드는 기본 30만원이 넘는 거라면서... 뭐... 키보드 뿐이겠어.. ㅋ 절대 어떤 것이든지 저가 물건을 쓰시지 않는 브루주아신데 ㅋㅋㅋㅋ 불들어오는 모드도 내 마음대로 고를수 있고 터치감도 나쁘지 않아서 자꾸 자판을 만지고 싶어진다. 요즘 집에서는 거의 병석이와 전화를 하..

2022년 나의 일기 2022. 12. 12. 21:49

2주 연속 장거리운전...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글 2022. 12. 3. 01:41

어이없는 일들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보호글 2022. 11. 12. 20:10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지난 16일인가 미르스튜디오 실장님에게서 연락이 왔다. 작년에 했던 우즈베 대사관 행사 촬영이있는데 가능하냐고 나이트 근무였던 날이였는데 요청한 날짜가 M근무라 근무 변경후 알려드리기로 하고 그날 D근무였던 언니에게 여쭤봤는데 가능하다 해서 제의를 받아 들였다. 월요일 화요일은 나이트근무 중앙근무 두달끝나고 처음들어오는 나이트 근무 엄청 편했다 ㅋㅋ 이틀동안 야간 수술도 없고 하니까 너무 좋았다는... 중앙근무가 아니라서 물품만들어야 하는 스트레스가 없으니 엄청 홀가분~ 수요일아침에 퇴근하고 목요일 아침 갑자기 연락온... 금요일에 근무 바꾼거 안될거 같다고;;헐;;; 월요일부터 병원 인증이였는데 이것저것 할게 많아서 나에게 부담주기도 싫고 언니도 불안하고 해서 미안하다며 이해는 했지만 어특하지?? ㅋㅋ..

2022년 나의 일기 2022. 10. 23. 13:39

일요일

3달동안 아침근무를 해서인지 이젠 6시전에 알람없이도 눈이 떠지는 ... 상미가 대리러 올것이기에 슬슬 준비를 하면서 리니지2 게임도 모니터~ 전날 일찍 출발해야 한다고 닥달한 나의 말이 신경쓰였는지 일찍 출발한 상미덕에 미리네 일찍 도착했다. 이미 외출준비를 하고 있었던 미리 ㅋㅋ 주말이고 가을날씨가 좋아 차량이 밀릴걸 아니까 시간절약겸 ㅋ 여전히... 진수성찬을 준비한 미리 ... ㅋ 내가 마파두부 좋아하니 매번 단골메뉴인데 고기도 굽고... 했다. 밥을 먹으면서 열심히 수다 삼매경인 여자 셋 몇달만에 모였다. 그러면 안되는데 점점 상미가 불편하다? 라는 생각이 든다.. 이야기를 하고 있으면 답답하고 물론 상미도 나에게 그러겠지만 ... 제일 중요한건 쓸데없이 오지랖이 넓다는거??? 상대방 기분을 공..

2022년 나의 일기 2022. 10. 19. 16:55

10월 15일

몇달전 활동하는 사진동호회 카페에 문의글이 올라왔었다. 입주하는 단지 사람들끼리 조촐하게 운동회를 하는데 혹시 촬영이 가능한 분이 있는지 물어보는 글에 선뜻 내가 하겠다 했다. 회비를 걷어 하는 운동회라 촬영비용을 많이 드릴수 없다며 무척 미안해 하셨지만 난 굳이 안주셔도 된다고 행사 전날 까지 카톡을 주고 받으며 이야기를 나누었고 당일날 의왕으로 갔다. 준비하는 스탭을 시작으로 나의 촬영 삼매경은 시작~ 명랑 운동회 답게 즐거운 운동회였다. 스포츠센터 대여하고 이것저것 준비할게 많았을건데도 처음이라고는 하지만 거의 완벽?? 다만 내가 혼자 촬영하기에는 아쉬운 부분이 많았던 ㅋ 다행히 서브로 해주시는 다른분 덕분에 괜찮기는 했지만 중간 중간 핸드폰으로 동영상촬영도 하면서 열심히 담았다. 4시쯤인가?? 동..

2022년 나의 일기 2022. 10. 19.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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