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달 밀린 일기;;;
나이 탓인가 아니면 나의 귀차니즘인가;;;; 왜이리 일기를 안쓰려는지..... 자꾸 나태해지는듯한 내 자신 ㅋ그나마 기억력은 역시 좋은 나님~~ 절대 잊지 않는 과거~ (3살때부터 기억하고 있는 건 안 비밀~) 늙은 불륜녀에게 집행했던 유체동산 압류는 멍멍이의 제3자이의 소송으로 넘겨졌고 작년에 패소로 끝이 났다.그닥 충격이지도 않다. 다만 나에게는 매년 몇백만원씩 뜯어가던 멍멍이 한번도 대신 대출금 내준적없으면서 늙은 불륜녀에게는 100만원씩 지불했다는게 완전 어이 없지만.. 원래 개 쓰레기라는거 알고 있었으니 데미지는 크게 오지 않았다.불륜녀에게는 다른 압류건을 집행시작하기도 했고 불륜헌터 공룡아빠님에게 늙은 불륜녀이야기를 하니 좀더 깊은 이야기하자 하심~ 곧 늙은 불륜녀 거주지에서 집회하시겠지. ㅋ..
2025년 나의일기
2025. 2. 2. 1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