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소래포구 나들이
얼마전에 미리가 대하를 먹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나도 먹고 싶다 해서 가기로 약속했던 오늘 비가 엄청왔다. 아침에 ㅋ 고속도로 달리는데 비가 오락가락.... 하이패스 충전도 해야 하는데 충전기도 없고 하이패스 금액도 없고... ㅡㅡ 여튼 소래포구 잘 당겨왔다. 예전에 아저씨와 같이 갔던 임자도 횟집으로 예약을 해서 당겨옴. ㅋ역시 아직도 잘나온다. 친절한건 뭐 말할필요없고 일단 주차용이하고 화장실 좋 ㅋㅋㅋ주차하기 힘든 소래포구에선 그게 젤 좋음 ㅋ 음식도 괜찮고 매운탕까지 먹고 온. ㅋ 어제는 오마이웨딩에서 연계되어 신혼집에서 찰영했던 고객의 요청으로 아기 100일사진 담고 왔다.특별히 연출해서 담지는 않고 쇼파에서 잠시 잠깐... 60장정도 찰영 ㅎ한시간도 안걸린듯... 오늘 메일보내드리고 어제도 혼자..
2018년 나의 일기
2018. 10. 28. 1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