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수허브랜드와 청남대
2014.04.09 by 눈오는바다진사
부산불꽃축제
2013.10.29 by 눈오는바다진사
휴식이였다
2013.10.01 by 눈오는바다진사
여행
나른한 주말
2013.09.15 by 눈오는바다진사
무박출사
2013.08.20 by 눈오는바다진사
휴가.
그늠의 성질
2013.07.28 by 눈오는바다진사
12월... 몇일인지 기억 안남;;;; 귀차님즘으로 인해 몰아서 적는중... 이날 병원에서 테마여행을 갔었다. 저번에 갔던 대금굴당겨온 이후 괜찮아서 다시 신청했었다. 청남대와 상수허브랜드를 당겨왔는데 상수허브랜드는 다른 허브랜드와 틀린점이 많았다. 보통 허브랜드라 하면 그냥 식물..
2013년 나의 일기 2014. 4. 9. 19:38
지난 26일은 그렇게 고대하던 부산불꽃축제가 하는 날이다. 한달전부터 숙소와 이래저래 포인트 장소도알아보고 나름 노력한결과 부산역에 게스트하우스가 티몬에 나와서 저렴하게 예약했다. 25일날 청주에 있는 지은언니네 가서 하루 자고 26일날 아침에 일찍 부산으로 출발했다. 1시쯤 ..
2013년 나의 일기 2013. 10. 29. 16:45
남들과는 다르게 휴식을 즐겼다 오로지 사진을 담기 위해 여행을 한것이였지만 나나 이사람에게나 휴식이였다 장거리 운전만 아니였다면 ㅋㅋㅋ
2013년 나의 일기 2013. 10. 1. 22:01
처음으로 여행다운 여행을 했다. 1,500Km라는 거리를 이동하면서 전라도로 경상도로해서 강원도로... 즐거운 시간이였다 ㅎㅎ 순천 정원 박람회갔다가 순천만에 올라 시원한 풍경을 보고 고창으로 이동해서 학원농장에 메밀꽃을 보고 안동으로 이동해서 월영교의 야경과 아침안개 찰영하..
2013년 나의 일기 2013. 10. 1. 21:57
며칠동안 장마같은 비가 오다가 어제밤부터 개이기 시작하더니 오늘아침엔 비가 오지 않았다. 전날 토요일이였던 어제는 회식이 있어 새벽근무후 같이 일하는 분들과 함께 문디가 알려준 여울목에 가서 배터지게 먹고 수다도 떨고 스트레스풀면서 4시간을 놀고... 돌아가는길 미금역까..
2013년 나의 일기 2013. 9. 15. 23:26
토요일날 무박출사를 당겨왔다. 가고 싶었던 태백 안반데기를 간다길래 어차피 나도 그날 거기 갈려고 했던거라 신청을 했는데 무박출사이다 보니 사람들이 차량을 안가지고 가려해서 차가 부족했다. 문디가 가준다 해서 우리차가지고 가려 했는데 지원금이 나오니까 기왕이면 아빠도 ..
2013년 나의 일기 2013. 8. 20. 12:12
서울집이 7월29일부터 휴가였고 문디가 1일부터 휴가라 같이 가기로 했는데 서울집에서 삼척에서 자리를 잡아 1일날 문디가 아침에 버스를 타고 출발 8시에 출발했는데 3시 반에 도착;;;; 내가 아침근무였는데 나 퇴근할적에 도착한거다...하루자고 그다음날 난 근무끝나고 출발했다. 동서..
2013년 나의 일기 2013. 8. 20. 11:55
또 터졌다.. 아빠가 왔었는데 경우네 보고 싶어하셨지만 휴가갔던 올케 힘들다고 그냥 돌아가신 아빠. 카스에 친정엄마랑 휴가가서 좋아죽겠다고 적어논 철없는 올케... 거기까지는 좋았다. 얼마전 아빠 생신이였는데 아빠에게 물었다. 애들 안갔냐고. 전화한통과 용돈 10만원이 그리고 ..
2013년 나의 일기 2013. 7. 28. 2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