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년회
작년 팀별 회식에서 팀장님에게 건의 했던 우리들 끼리의 송년회, 무산되는듯 했는데 하게 되었다. 인원이 다 모일수 없어서 두 팀으로 나누어 진행하기로 했는데 어제 였다.장소는 강구항 육고기,뷔페, 다양한 종류가 많았지만 회를 선호해서 미금역에 있는 강구항으로 정했다.음식이 괜찮다고 해서 다들 기대를 많이 했는데..... 음.... 가격대비 퀄리티가 떨어지는;;;;그렇게 특별하게 맛이있는것도 서비스가 좋은것도... 뭐하나 나은게 없는.... 그냥 동네횟집?! 느낌.... 일인당 10만원으로 배정된 금액이라 고급스럽게 즐길줄 알았는데 기본이 7만원대...9명이였는데 자리도 협소해서 좀 불편했고... 뭐하나 좋다?! 이런게 없는...... 다들 입을 모아 하는 말 두번은 올곳이 못된다, 내돈내산은 절대 못할..
2024년 나의 일기
2024. 12. 1.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