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뭐하니
2010.02.20 by 눈오는바다진사
작은행복
명절잘보내구
2010.02.16 by 눈오는바다진사
2월9일날 생긴일
2010.02.09 by 눈오는바다진사
병가가 끝나간다
2010.02.03 by 눈오는바다진사
현정이 돌잔치
2010.01.27 by 눈오는바다진사
나 맞아?!
2010.01.16 by 눈오는바다진사
2010년 첫일기..
2010.01.05 by 눈오는바다진사
퇴근때 랑이가 대리러 와서 랑이 출근하기전 후딱 벼루던 청소하고 랑이에게 땡깡부려 딸기 씻어달라하고 출근시키구 빨래걷어서 빨래개고... 몸에서 땀냄새가 심하게 나서 샤워하고 나왔더니 9시였다. 근데 지금 시간은? 10시 40분;; 샤워하고 나와 싸이질좀 했더만 시간이 이렇게 되었다. 얼마전에 실..
2010년 나의일기 2010. 2. 20. 10:51
밤근무 끝나구 퇴근후 자고 있는데 11시쯤 연태오빠에게서 전화가 왔다. 저녁에 자켄레이드 가는데 같이 가자고 ㅋ 자다 받아서 횡설수설 하는데 오빠가 왜그런냐 해서 자는중이라 했더만 무지 미안해한다 어렵게 잠이 들어 다시 깨어보니 5시가 다 되어 가고 있었다. 습관처럼 컴퓨터를 키구 리니지..
2010년 나의일기 2010. 2. 20. 02:36
14일날 아침에 퇴근해서 랑이가 대리러 와 일찍 집에 도착했다. 광주에 가야 하는데도 나혼자 힘들다구 차례상 차리는거 도와주구 간 랑이. 떡국과 밥만 올리면 바로 할수 있게 해주구 자기는 광주 작은아빠집으로 갔다. 할아버지제사지내구 다시우리집으로 왔는데 올해는 엄마가 사준 제기상을 처음 ..
2010년 나의일기 2010. 2. 16. 16:40
퇴근후 얌전히 앉아서 지난 방송을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두두두두두두... 하면서 땅이 흔들렸다.. 아주 잠깐 이였지만 갑자기 아이티가 생각나는건 왜일까.. 그리고나서 바로 속보뜨는... ㅡㅡ역시.. 지진이였어..;; 오늘은 경우 대학졸업식날이였다. 하지만 2주를 쉰 내가 오늘 쉴수가 없어서 아침근..
2010년 나의일기 2010. 2. 9. 20:49
2주 짧다면 짧았던 나의 병가 끝나간다..근데 한 한달푹 쉰거 같다. 왠지 정말 제대로 쉰느낌? 어제 아바타3D를 봤다. 아쉽게 8시 타임을 놓쳐서 0시꺼 봤는데 기대했던 만큼 정말 괜찮은 영화인거 같다. 아름다운 숲과 그숲을 중심으로 서로 교감하면서 사는 종족이야기?! 뭐 그런거 ? ㅎ 랑이는 외국전..
2010년 나의일기 2010. 2. 3. 13:39
저번토요일은 현정이네 돌잔치 였다 현의 둘째 동생 현정이 둘째가 벌써 돌이 된거다 현이도 다음달이면 출산이다 다음달 7일까지 난 쉰다. 23일아침에 퇴근한후 조금자다가 저녁돌잔치에 갔다. 이날 아저씨와 둘이서 미용실에서 머리도 했다 ㅎㅎ 감기때문에 많은 사람이 오지 못했다. 지은언니도 못..
2010년 나의일기 2010. 1. 27. 09:20
요즘은 내가 뭐에 씌운거 같다. 계속 모든것이 짜증만 나구 성질만 나구 부정적으로만 보이구.. 그래서인지 새해들어서 하루라도 안싸운날이 없었다. 새해첫날부터 아무것도 아닌일로 내가 먼저 화를 내구 짜증내구 성질내구 정말 그렇게 대단한거 아니였는데... 지난7일은 내 생일이였다. 하지만 난 ..
2010년 나의일기 2010. 1. 16. 04:18
2000년이 된지 벌써 10년이나 흘렀다. 시간참... 올해는 많은계획이 있다. 일단 랑이는 정비자격증을 따구 그다음 중장비를 딴단다. 그리고 난.. 아이나 갖어볼까 생각을 했지만 왠지 뜻대로 안될듯하고 올해는 이사도 해야하고 올해는 경우도 장가가고.. 어제는 해마다 호미곶가서 놀다 왔던 루리 올해..
2010년 나의일기 2010. 1. 5. 1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