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경복궁과 등축제

2010년 나의일기

by 눈오는바다진사 2010. 11. 19. 16:47

본문

 

 

 

 

 

 

 

14일날 그 사람 많은데 청계천다녀왔다.

사람이 많아서 우린 위쪽에서 봤는데 밑에 내려갔으면 아마 사람 뒷머리뿐이 안보일뻔했다.

 

경우네와 함께 잘 다녀왔다. ㅎ

저번 17일날 쉬는날이였는데 병원에서 교육이 있어서 병원에 갔는데 이날 늦게 일어나 랑이가 태워다 주었다. 다행히 시운전중이라

대려다 줄수 있었다. 교육이 끝나나 2시가 넘어 있었는데 엄마 생일이기도 하고 엄마혼자 집에 있는거 같아 엄마대리고 경복궁에 생전처음다녀았다. 학교다닐적에 100일장으로 창경궁이랑 덕수궁은 다녀왔지만 경복궁은 안다녀왔다.

 

4시쯤 도착해서 5시도 안되어 사진찍다가 쫗겨났다.ㅡㅡ

다음에 또 가야지 일찍 문디 랑이 대리고.. ㅋ

 

사진찍을 포인트 다 봐났다.

 

오늘 제주도에서 찍어온 일몰 액자 작업 부탁해 놨다.

진아띠의 부탁도 있고. ㅎ

 

 

'2010년 나의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얼떨결에 생긴...  (0) 2010.12.03
바빴던 11월 마지막주..  (0) 2010.12.01
결국 다시다녀왔다  (0) 2010.10.28
설악산  (0) 2010.10.26
하늘공원  (0) 2010.10.20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