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마지막날 8월 10일
2010.08.11 by 눈오는바다진사
정숙이네와 휴가 둘째날 8월9일
정숙이네와 휴가첫날 8월8일
새로운친구와
2010.08.04 by 눈오는바다진사
앞뒤 안보고
2010.07.30 by 눈오는바다진사
반포에서
2010.07.21 by 눈오는바다진사
부산
2010.07.16 by 눈오는바다진사
퇴근후
2010.07.12 by 눈오는바다진사
아침에 일어나서 하늘을 봤다.. 시간이 5시 35분... 하늘이 너무 흐려서 일출을 볼수 없었다....그냥 잤다. 다시 9시쯤 일어나 랑이를 깨웠다. 집으로 돌아오기전 정동진에 있는 기찻길을 꼭 찍고 싶다는 생각... 후딱 씻고 나온 랑이.. 나도 짐을 다시 꾸렸다. 정동진까지 1시간 20분정도 걸렸다. 역안으로 ..
2010년 나의일기 2010. 8. 11. 12:30
아침에 일어나 남아있던 수박을 헤치우고 ㅋ 짐을 챙겨 숙이네와 함께 숙이친정집이 있는 주문진으로 갔다. 항상 우리가 오던 주문진 그곳에 숙이네 친정집이 있었다. 병원으로 가시기전 어머니가 준비해두신 아침을 먹었다. 오징어 물회 ㅎ 대구탕도 너무 맛있게 끊여 놓으셨다 정말 시원했다 식사..
2010년 나의일기 2010. 8. 11. 12:15
8일날 아침에 퇴근한후 집으로 가서 샤워를 하고 수지에 있는 병원에 갔다가 출발했다. 가는길에 랑이가 길을 잘못들어서 서울쪽에서만 2시간을 버리고 간신히 출발할수 있었다 언제나 그렇듯 여주에서 점심을 떼우고 강원도로 출발... 가는길에 비가 무지 많이 왔는데 어렸을적에 그랬던 현상 비가 ..
2010년 나의일기 2010. 8. 11. 11:47
녀석과 어울리기 위해 대공원에 갔는데 역시 아직 카메라가 나에게 마음을 안연다. 아직 나에겐 소니가 있긴 하지만... 소니는 자체적으로 망원이 되지만 케논은 줌렌즈라서 그런가 안되었다. 잡고 싶은 컷트도 다 놓치고 아직 카메라의 용어도 다 모른다. 그나마 찰영을 하면서 조금씩 배우고 있다. ..
2010년 나의일기 2010. 8. 4. 22:22
또 질렀다 아... 지름신은 역시 너무 무섭다. 이녀석을 살려구 얼마나 기다리고 얼마나 많이 물어보고 얼마나 많이 인터넷 뒤졌는지 모른다. 게다가 테크노마트에 두번이나 가서 사전답사까지 했었다. 확실히 인터넷보다 저렴해서 좋긴 했다. 좀 구형이긴 하지만 그래도 열심히 노력해서 내 목표는 ... ..
2010년 나의일기 2010. 7. 30. 23:15
엊그제 랑이와 같이 쉬는날이였다 특별히 갈곳도 없어서 에버랜드에 가서 잠깐 놀다 집으로 왔다. 조금더 있고 싶었으나 날씨가 너무 뜨거워서 더 있다가는 완전 익을거 같아 그냥 왔다. 집에 와서 샤워하고 조금있다가 오류동에 있는 현이네로 갔다. 결혼식후 한번도 안가봐서 신경도 쓰이고 한번쯤 ..
2010년 나의일기 2010. 7. 21. 18:06
부산에 다녀왔다 사진동호회에서 전시회가 있어서 보고 싶은마음에 랑이를 일주일을 꼬두겨서 혼자 다녀왔다 갈적에는 KTX타고 갔다 아침7시에 일어나 10시차 타고 1시쯤 부산에 도착..바로 전철타고 전시장으로 이동해서 회원들과 사진도 몇장찍고 사진도 감상하고 다대포에 석양찰영가자는 제의도 ..
2010년 나의일기 2010. 7. 16. 19:01
오후반을 끝내고 퇴근했는데 나 안자고 있다.. 왜? 어제는 일요일... 동물농장과 1박2일을 봐야하게 때문에 ㅋㅋ 그런것도 있고 그제 토요일날 잠실구장가서 LG:두산의 경기를 봤는데 엘지가 매회때마다 홈런이 나와서 16:6으로 두산을 대파했다 3경기 보러 가서 제일 멋진 경기를 어제보고 왔다. 응원도 ..
2010년 나의일기 2010. 7. 12. 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