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은 우울...
2007.07.21 by 눈오는바다진사
나이트 다녀오구
2007.07.17 by 눈오는바다진사
피곤하다
2007.07.11 by 눈오는바다진사
고맙습니다
2007.07.10 by 눈오는바다진사
언젠가는
2007.07.08 by 눈오는바다진사
몸살...
2007.07.06 by 눈오는바다진사
비가 와도
2007.07.05 by 눈오는바다진사
언제부터일까..
2007.07.04 by 눈오는바다진사
오전중에 일을 다 마치구 쉬엄쉬엄 일을 하고 있다. 드뎌 마지막 아침근무날이다..ㅠ.ㅠ 이번달은 계속 근무표가 바뀌어서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20일을 근무한거 같다. 몸도 찌뿌둥...그제 엄마에게 다녀왔다. 특별한 일없이 그냥.. 랑이는 닭싫어 하면서 엄마가 특별히 해준 닭도리탕 싹 비웠다..ㅡ.ㅡ..
2007년 나의일기 2007. 7. 21. 14:17
어제 오랜만에 또 우리 병동 단합대회를 가졌다. 하지만 징검다리 월요일이라 무척이나 바빴다.. 점심까지 굶어가며 해야 했다..ㅠ,ㅠ 게다가 막판에 계속 추가 나오는 검사들... 에그... 그래도 은행동으로 가서 회는 먹었당 ㅋㅋㅋ 늘 가는 그집 저렴하게 광어 우럭 매운탕등을 먹으며 나혼자 거의 소..
2007년 나의일기 2007. 7. 17. 12:13
정말 피곤하다. D D N N OFF D E 다시 N N OFF D D D... 나이트근무후 하루 쉰다지만 아침 8시에 퇴근이라서 막상 퇴근하려면 이래저래 해서 9시 다되어 가게된다.. 집에 가면 10시.. 완전히 피곤에 찌들어버린다. 자고 일어나면 7시... 그래서 밤근무후 하루 쉬는건 쉬는것이 아니다. 거의 13일을 쉬는날없이 근무..
2007년 나의일기 2007. 7. 11. 03:55
어제부터 카페하나를 인수받았다. 내가 완전히 관리하는건 아니지만 스탭으로서 여러가지 대행을 하게 되었다. 조만간 카페사무실도 들리려야 할거 같구 ㅎㅎ 할일이 많아졌다. 수영언니가 아직 출근하지 않기에 근무표가 바뀌었다. 3일만에 다시 들어온 나이트근무... 오늘 일찍 일어났는데 왠일로 ..
2007년 나의일기 2007. 7. 10. 00:12
원래는 오늘 두사람 근무였다 나와 언니 한명.. 하지만 언니의 친정아빠가 돌아가셔서 오늘부터 3일간 나오지 못한다. 간혹 나도 그런생각을 한다.. 어릴때 나의 우상이면서 커갈수록 미워했던 아빠 지금의 나의 조금만 행복에 만족해 하시구 마추어 주시구 이해해주시는 아빠가 어느날 갑자기 없어진..
2007년 나의일기 2007. 7. 8. 19:11
어제 아침에 퇴근하는길... 어지럽구 구토도 나오려 했다. 많이 힘들었는지 비틀거리기 까지.. 밤새도록 잠만 잤는데 4시간을 잤으면서도 힘이 들었다. 계속 아침근무만 하고 그래서 인지 체력이 많이 떨어졌나보다. 집에서 자는데 추워서 솜이불 꺼내 덮구 잤다. 그래도 추웠다.. 랑이가 퇴근해서 몸좀..
2007년 나의일기 2007. 7. 6. 02:33
아침에 두둑두둑 소리에 잠이 깨었다. 어제는 수요일 리니지 점검하느날이라서 일찍 일어나봐야 게임도 못한다는 것을 알구 있어서 늦게까지 늦잠좀 자보려 했는데.... 우르릉 꽝!!~ 내가 제일싫어하는 천둥소리 게다가 우리집 바로 위에서 치고 있었다.. 휴지가 떨어져서 가까운슈퍼에 가는데 하늘에 ..
2007년 나의일기 2007. 7. 5. 02:46
돈때문에 당장오늘이 힘든날이 많았다. 1분 1초 아니 0.1초 조차도 숨쉬는 것이 괴로운적날이 있었다.. 매일 아침 눈을 뜨면 다시 또 시작되는 돈걱정에 빛걱정.. 그리고 옆에 있으면서도 혼자 할짓 다해가며 돈가져오라구 대놓구 협박... 정말 하루하루가 사는게 아닌날이 있었다. 어디가야할적에도 차..
2007년 나의일기 2007. 7. 4. 2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