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죙일
2007.04.24 by 눈오는바다진사
거침없이 나가자
2007.04.22 by 눈오는바다진사
배짱
2007.04.19 by 눈오는바다진사
많이 취했었나..
2007.04.15 by 눈오는바다진사
여의도 벚꽃축제
2007.04.11 by 눈오는바다진사
소주 한병과 호프 500
2007.04.09 by 눈오는바다진사
동해 다녀오고
2007.04.07 by 눈오는바다진사
내일부터
2007.04.05 by 눈오는바다진사
리니지만 했다 ㅋㅋㅋㅋ 글라가 61이 되어야 에이급을 입을수 있어서 죽어라 글라만 했구 드뎌 61을 만들어 탈룸을 입혔다. 뽀대 죽인다 캬캬캬... 이제 7개케릭이 전부 60대이다. 야호~~ 업하고 나서 접속 종료후 방청소랑 빨래를 열심히 하고 있는데 랑이에게서 전화왔다. 업한기념으로 맛난거 사준단..
2007년 나의일기 2007. 4. 24. 17:50
8월에 제주도 갈준비가 되어간다. 하긴 결혼식준비도 다 되었지만... 왜 나 혼자 바쁜건지 모르겠다. 여기저기 알아보러 다니는것도 검색하는것도 내 몫이다. 지겨.. 여전과는 많이 달라진 내모습... 전에는 우울한 표정과 차가운 미소때문에 내 자신도 섬뜻했는데 이젠 뒤에서 숨죽이며 생활하지 않는..
2007년 나의일기 2007. 4. 22. 09:16
야호~~ 근무표 나왔는데 4일 OFF나왔다. ㅎㅎㅎ 아구 좋아라 그리고 16일은 N완전히 5일 쉬는거다.ㅋㅋㅋ 혼자 신나서 엄청 좋아하고 있으려니까 울 랑이 많이 부러운가보다. 다음달은 원래는 10개를 쉬는건데 연차를 써서 난 12개를 더 쉰다. 게다가 D근무도 별로 없다는... 내 근무표보면 완전히 놀자판이..
2007년 나의일기 2007. 4. 19. 20:21
어젠 희섭님과 경일님 셋이서 처음으로 근무하는 날이였다.. 병동에서 같이 붙어다니구 끝나구 은행동으로 회먹으러 갔다. 다른곳보다 저렴한데 양은 푸짐했다. 거기서 술을 먹구 나이트로 갔다. 모란에 제일나이트.... 술은 내가 다 마셨는데 경일님이 많이 취하셨었다.. 그래서 희섭님이랑 둘이서만 ..
2007년 나의일기 2007. 4. 15. 13:00
언제부터인가 꼭 가보고 싶었던 곳.. 여의도 벚꽃,, 그래서 어제 랑이에게 이야기했다. 여의도가 지금 벚꽃축제하니까 가자구 랑이는 그래 하면서 다음주쯤 가자 했다. 하지만... 인터넷으로 알아본 결과... 오늘까지였다.. 그래서 랑이에게 찡얼거리며 말했다.. 11일까지래...ㅠ.ㅠ 그랬더니 그래? 그럼 ..
2007년 나의일기 2007. 4. 11. 22:44
오랜만에 중앙시장으로 가서 소주한병과 호프를 마셨다. 언니네 가게가 새로 단장을 하고 처음으로 가는 것이였다. 저녁을 먹지 않아서 뭐점 먹으려 사러 들어갔다가 랑이랑 대판 싸우구 내 성질에 못이겨 먼저 나와 언니네 가게에서 까지 또 대판 싸우구 하여간 성질 못댔다... 그래도 술은 잘 마셨다..
2007년 나의일기 2007. 4. 9. 11:32
완전히 녹초가 되었다. 새벽 6시에 출발해서 어제 12시가 넘어 도착했으니...ㅡ.ㅡ 하루당일로 다녀오긴 먼가 보다. 역시 동해는... 내가 조개구이 조개구이 노래를 해서 다녀온건데 회도 먹구 조개구이도 먹구 정말 잘 먹었다. 내가 잘 먹는다구 다음달 13일날 또 가자 한다. 랑이도 시간을 마추기로 했..
2007년 나의일기 2007. 4. 7. 13:55
3일을 쉰다. 야호~~~ 내일은 엄마랑 동해가서 조개구이 먹으러 간다. 일부러 랑이도 쉰다. ㅋㅋㅋ 조개구이 조개구이.. 얼마만에 가는 바다 여행인지 벌써 설레인다. ㅋㅋㅋ 엄마는 내일까지 쉬구 모레부터 근무 난 내일부터 쉬구 ㅋㅋ 나혼자만 신났다. 원래는 오늘 시골가기로 했다는데 나의 테클에 ..
2007년 나의일기 2007. 4. 5. 2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