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빨간 자전거
2007.05.10 by 눈오는바다진사
이제 퇴근
2007.05.09 by 눈오는바다진사
친구들과
2007.05.07 by 눈오는바다진사
내일을 기약하며
2007.05.05 by 눈오는바다진사
약속대로
2007.05.02 by 눈오는바다진사
비오는날
2007.05.01 by 눈오는바다진사
히죽 히죽
2007.04.30 by 눈오는바다진사
밤근무 또 들어왔다.
2007.04.25 by 눈오는바다진사
랑이가 사준 빨간자전거.. ㅎㅎ ㅋㅋ 생각만 해도 행복하다. 오늘 자전거타고 오려했는데 그놈의 냉면이...ㅠ.ㅠ 오늘 냉면이 먹구 싶어서 유천에서 시켰는데 주문이 많았는지 1시간이 지나서야 왔다. 일단 온 냉면 먹기는 해야 해서 후다닥 먹구 날씨가 너무 좋아 자전거 타고 올려구 했는데 2시가 넘..
2007년 나의일기 2007. 5. 10. 20:19
이제야 집에 왔다. 오다 보니까 모란장날이라서 살거 있나 들어가 봤는데.. 이른시간이라 그런지 장사하시는 분들이 별로 없었다. 그래서 조금들어가다 피곤해서 나왔다. 그리곤 집까지 걸어왔다. ㅋㅋ 대단 대단... 40분걸린거 같다.. 오면서 여기저기 구경도 하고 들렸다 오니라구, 다시 말해 딴곳으..
2007년 나의일기 2007. 5. 9. 09:57
어제는 현이 동생 현정이의 아들 돌잔치가 있던날이였다. 일부러 랑이가 쉬어주어서 랑이와 함께 갔었다. 6시에 시작이라 저번에 갔다가 그냥 돌아왔던 그 연극 보러 대학로로 조금 일찍 갔다. 3시공연 볼려구 소극장 위치 확인하고 돌쇠아저씨네로 갔다. 그곳 떡뽁이 정말 환상적이다. ^^ 치즈 떡뽁이 ..
2007년 나의일기 2007. 5. 7. 14:24
어젠 칠수와만수 연극을 보러 대학로로 가고 있었다. 아침근무를 끝내구 힘든몸으로 일단 집으로 와서 세탁소에서 저번에 맞겨둔 랑이의 은갈치양복을 찾았다. 내일 일요일날 있는 현이 동생 현정이의 아들 돌잔치때 입구 간다구 맞겨 두었는데 오늘은 어린이날이라서 쉴거 같아 어제 미리 찾아 놨다..
2007년 나의일기 2007. 5. 5. 12:15
오늘은 랑이랑 피크닉 가기로 한 날이다. ㅎ 일찍일어나서 치과 다녀왔다. 오늘은 정말 내 이빨이 될 이빨로 하고 왔다. 색깔만 마추면 된다는데 별로 어색해 보이지 않는다. ㅎ 하지만 치료 한다구 잇몸을 많이 건드려서 아직도 조금 아프다.ㅠ.ㅠ 치과 다녀와서 점심먹구 열심히 청소를 하고 빨래하..
2007년 나의일기 2007. 5. 2. 13:25
추적 추적 비가 온다. 안올거 같으면서도 조금씩... 오늘 처음으로 자전거타고 출근하려 했는데...ㅡ.ㅡ 비가 온다.. 에긍.. 좋다가 말았다.. 하지만 ㅋ 내일은 쉬는날 내일 랑이랑 또 탄천으로 타러 가기로 했다. 완전히 재미붙인 나 ㅋㅋ 랑이는 힘든데도 계속 따라 갈줄게 한다 역시나 혼자 보내긴 불..
2007년 나의일기 2007. 5. 1. 13:14
어제 랑이가 퇴근할즘 회사로 자전거를 가지구 가서 시위를 했다. 또 타러 가자구 ㅋ 아무말없이 자신의 일 다 해 놓구 앞장서서 탄천으로 간다. 가는 길에 물하나 사구 둘이서 이야기 하며 재밋게 탄천까지 가서 병원근처 떡뽁이 맛있게 하는 집에 가서 떡뽁이 저녁으로 때우구 다시 탄천으로 해서 집..
2007년 나의일기 2007. 4. 30. 12:55
일주일전에 한 밤근무 .. 또 들어왔다. 이번엔 할일이 좀 있다. 그래서 좀 바쁘다.. ㅎㅎㅎㅎ 여기가 어디냐면 제주도 펜션... 그림같이 이쁜.. ㅎ 이번 8월에 가면 랑이랑 내가 묵을곳이다. 어머니랑 가서 방하나 더 예약해야 하는데 그건 다시 예약을 잡아야 한다. 정말 이쁘다.. 이 펜션.. 펜션앞에 바다..
2007년 나의일기 2007. 4. 25. 2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