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잠
2007.11.11 by 눈오는바다진사
휴식
2007.11.08 by 눈오는바다진사
두근 두근
2007.11.07 by 눈오는바다진사
다짐
2007.11.01 by 눈오는바다진사
여권 사진 찍으러 갔다가
2007.10.30 by 눈오는바다진사
청첩장 ^^
2007.10.29 by 눈오는바다진사
아직준비중...ㅠ.ㅠ
준비중
2007.10.27 by 눈오는바다진사
어젠 현이 아빠 환갑잔치가 있는날이여서 랑이가 일찍 왔다. 부츠하나 사고 병원가서 내약지으면서 랑이에게 영양제하나 맞춰주었다. 마늘주사인가 뭔가 하는건데 그거 맞으면 체력도 많이 회복되구 살도 좀 찐다하길래 3만원주구 맞춰주었다. 앞으로 9번을 더 맞아야 하지만 그래도 몸에 좋다니깐.....
2007년 나의일기 2007. 11. 11. 14:17
간간히 정숙이 도와주러 매장나가구 거의 집에서 카페에 접해 있거나 친구들과 네이트로 수다떨구... 오늘은 유미랑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 철희이야기가 나왔다. 철희 이야기하다 어찌어찌 하다 또 필구이야기가 나왔다... 필구와 왜 헤어졌는지 필구의 세컨드 ㅋㅋㅋ이야기.. 다 그런다...누구나 인간..
2007년 나의일기 2007. 11. 8. 17:38
7일후면 야외찰영날이다... 랑이가 사준 아토피피누 보습제 적절히 잘 써서 이젠 아무렇지도 않다... 어젠 문득 거울을 봤는데 얼굴이랑 목이랑 포애가지구 화운데이션 바른줄 알았다. ㅎㅎ 그러구 보니 나의 이런 피부오랜만에 본다... 한 10년만인거 같다. 오늘 내 수영복 도착햇구 어제 랑이 수영복 ..
2007년 나의일기 2007. 11. 7. 14:27
행복해 행복해 행복해 행복해 행복해 행복해 행복해 행복해 행복해 행복해 행복해 행복해 행복해 행복해 행복해 행복해 행복해 행복해 행복해 행복해 행복해 행복해 행복해 행복해 행복해 행복해 행복해 행복해 행복해 행복해 행복해 행복해 행복해 행복해 행복해 행복해 행복해 행복해 행복해 행복..
2007년 나의일기 2007. 11. 1. 02:40
사진사 아저씨가 써비스로 찍어준 사진...ㅡ.ㅡ 스케너가 제대로 나오지 않아서 사진이 너무 작게 나왔다 ㅠ.ㅠ
2007년 나의일기 2007. 10. 30. 22:52
ㅋㅋ 오늘 드뎌 나왔다는... 이제 정말 결혼식 하는거 같다 ^^
2007년 나의일기 2007. 10. 29. 22:55
하나의 완성된 집을 만들기 위해선 들어가는 재료가 참많구 노력이 많다.. 하지만 정작 완성되었을적에는 사람들은 그 크기와 모양만 볼뿐 그곳에 어떤 노력과 마음이 들어가 있는지 금방 잊어버리게 된다... 나또한.. 지금 결혼식 준비를 하면서 지금의 이 마음가짐 잊어버리게 되진 않을지 은근히 걱..
2007년 나의일기 2007. 10. 29. 14:31
드레스 보고 왔다. 간김에 본식찰영때 입을 드레스까지 다 보고왔다... 야외찰영땐 3벌을 갈아입는다구 해서 5벌이나.... 입어봤다...;; 드레스 벗구 입구 하기 힘들다...ㅠ.ㅠ 랑이도 연미복 마추구.... 연미복 입어볼 참으로 하얀 와이셔츠 입구 갔었나보다... 랑이 나에게 하는말... 드레스는 이쁜데 자기..
2007년 나의일기 2007. 10. 27. 1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