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7.09.10 by 눈오는바다진사
제주도 다녀오고
2007.09.02 by 눈오는바다진사
귀차니즘이 ㅠ,ㅠ
2007.08.23 by 눈오는바다진사
추억사진
2007.08.14 by 눈오는바다진사
4년만의 첫 바다드라이브
2007.08.10 by 눈오는바다진사
일과
2007.08.07 by 눈오는바다진사
기대
2007.08.04 by 눈오는바다진사
휴식
2007.07.31 by 눈오는바다진사
아직 제주도에서 오고 나서의 그 느낌이랄까... 그 몽상적인 기분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나름 꼼꼼히 준비했었구 기대가 컸던 이번 여행을 어른들이 망쳐버린거 같아 많이 아쉬움이 남아서.... 그래서 내년 5월 좀 남았기는 하지만 다시 제주도에 갈 준비를 하고 있다. 이번에 더욱 철저히 준비할거구 ..
2007년 나의일기 2007. 9. 10. 11:10
27일날 아침 전날 밤근무를 완전히 밤을 꼬박 세구 집으로 갔다. 마지막 이것저것 다시 체크하고 챙겨야해서 12시 쯤 랑이가 왔구 점심을 먹구 이천으로 갔다. 전날까지 싸워다던 서울집은 벌써 공항에서 기다리구 우리는 티겟 15분전에 도착해서 간신히 비행기를 탈수 있었다. 제주도에 ..
2007년 나의일기 2007. 9. 2. 10:15
4일 남았다. 제주도 가는날.. 슬슬 짐을 싸야 하는데.. 그놈의 귀차니즘의 신이 왕림을 하셔서 ㅋㅋ 아구.. 대충 싸서 대충 둘러보다 대충 돌아왔으면... 하는 마음이 약간 있다 히~~ 10월에 다시 갈 제주도라서...ㅡ.ㅡ 현이가 중국갔다가 나줄려구 사온 중국본토옷,, 완전 라인 작살... 타이트하기 그지 없..
2007년 나의일기 2007. 8. 23. 17:19
ㅎㅎㅎ 다녀온지 벌써 며칠지났는데 그놈의 귀차니즘이 찾아와서.. 이제서야 사진 몇장을 올려본다 금요일날 곤지암으로 해서 고속도로 타려구 일끝나구 열심히 가고 있는데 광주에서 무척 쏟아지는 비.... 전혀 앞을 볼수 없는 상황에서 우리 둘은 완전히 초긴장 상태... 그때문인지 갑자기 혈압이 올..
2007년 나의일기 2007. 8. 14. 21:07
랑이가 면허 취소후.. 가고 싶어도 가지 못했던 바다.. 서울집과 휴가를 같이가구 그후로 자주 아빠 따라 간적은 있지만 둘이서 가는건 4년만이다. 처음 랑이와 바다가던날도 이렇게 비가 많이 왔는데 오늘도 어김없이 내리구 있다.. 이번엔 좀 색다르게 자볼려구 스타렉스밴을 가져간다. 차안에서 잘..
2007년 나의일기 2007. 8. 10. 12:09
띠리리리리..띠띠.. 자명종 시계가 울리면 뒤척이던 랑이가 일어난다... 옆에서 쿨쿨자는 나에게 이불을 잘 덮어주구 나 더울까봐 선풍기에 타이밍도 마쳐준다. 조용 조용 나 깰까 씻다가 행여 행여 나의 찡얼됨이 들리면 언능 들어와 살포시 안아준다...얼마전 필구친구의 글 이후로 또 악몽을 꾸기시..
2007년 나의일기 2007. 8. 7. 09:37
두번째 나이트 근무날.. 오늘도 어김없이 저녁을 먹구 율동공원으로 갔는데 무슨 비가 오다 말다.. 오락가락 해서 그냥 차안에 1시간 앉아 있었다. 핸드폰 가지구 만지작 거리다 닌텐도 하다 방송듣다가 이래 저래 시간 보내구 셀카 놀이도 했다.. 오랜만에 운전하는 랑이 모습도 찍구 ㅋㅋ 역시 중형차..
2007년 나의일기 2007. 8. 4. 23:40
이번달은 정말 힘들게 일했다.. 바쁘기도 바빳지만 인원이 없어 내가 그자리 충당하느라구 근무표가 5번이나 바뀌고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그러다 오랜만에 휴식을 가졌다. 27 28 29일.. 연짝 3일쉬구 어제부터 오후반 합류... 27 28일은 집에서 리니지했다. ㅋ 27일은 축구경기도 해서 랑이랑 경기보면서 ..
2007년 나의일기 2007. 7. 31. 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