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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6 by 눈오는바다진사
리니지2
2007.10.18 by 눈오는바다진사
노래방
중요한시간
2007.09.29 by 눈오는바다진사
마무리
2007.09.22 by 눈오는바다진사
다시 준비중
2007.09.16 by 눈오는바다진사
둘이 함께 할수 있는 것이 있기에 오늘도 행복합니다
2007.09.14 by 눈오는바다진사
준비
2007.09.12 by 눈오는바다진사
조금있다가 드레스보러 간다. 오늘보러 가는 드레스는 야외찰영때 입을 드레스 보러 가는건데 혼자 가도 되지만 랑이에게 같이 가 달라 했다내가 그말 했다구 기분이 좋은가보다.. 3시까지 가기로 했으니 조금있다가 준비하고 랑이 회사로 가면 된다. 오늘은 청첩장도 나올거 같은데 아직 소식이 없다..
2007년 나의일기 2007. 10. 26. 13:24
장난삼아 올려본다.... ㅎㅎ
2007년 나의일기 2007. 10. 18. 16:41
오랜만에 노래방에 갔다. 랑이 회사 기사이면서 동생인 지윤이라는 동생이 저녁을 사준다 해서.. 나갔다가 노래방까지 갔다. 종합시장에서 처음으로 갈매기살이라는 것을 먹어 봤다. 소주같이 먹구 싶었다구 계속 이야기 하면서 먹는데 그래도 소주에는 회가 최고 인거 같다 ㅋㅋㅋ 동영상 찍어볼려..
2007년 나의일기 2007. 10. 18. 09:48
앞으로 3달은 쉴거지만 지금이 나에겐 중요한 시간이다. 인생에서.. 다시 한번 기회가 왔다. 여행사를 같이 하자는 제의를 받구 농담으로 넘겨 버렸는데 며칠전 또 그런 제의를 받았다. 부대띠 밑에서 서울에서 일을 하는 것이다. 사무실도 차려준다 한다. 어떤 조건이 필요한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 ..
2007년 나의일기 2007. 9. 29. 20:30
이제 병원근무하는 날은 3일... 하지만 아직 실감을 하지못하고 있다. 어제는 그동안 친분있게 지냈던 분들에게 인사를 하고 다녔는데 의외로 섭섭해 하시는 분들이 많았다. 그래서 조금 놀라웠다 ㅋㅋ 그렇게 친분이 있지 않았던 직원분들도 나에게 찾아와서 왜 그만 두냐구 걱정하시구 다시 올거냐..
2007년 나의일기 2007. 9. 22. 16:03
10월 10일에 가는 제주 여행 준비중..ㅠ.ㅠ 펜션이랑 렌트카 비행기 다 예약이 되었는데 정작 중요한 코스.. 저번에 부대띠에게 너무 신세를 많이 져서 코스는 내가 정하겠다구 큰소리는 쳤는데 코스 짜다가 머리 터지는줄 알았다...ㅡ.ㅡ 4시간 만에 겨우 다짜구 ㅠ.ㅠ 저번에 다녀오면서 가지구 온 제주..
2007년 나의일기 2007. 9. 16. 03:50
보통 남자들은 여자앞에서 무척이나 자존심 내세운다.. 하지만 랑이는 그렇지 않다. 싸우구 나서 내가 잘잘못을 했던 먼저 꼬리 내리고 조용히 다가오는 사람은 랑이다.. 내가 심한 말을 하고 이사람이 정말 내 와이프 맞나 싶을정도로 심한 욕까지 해가며 그렇게 난리를 쳐도... 내앞에 서면 미안해... ..
2007년 나의일기 2007. 9. 14. 13:33
이번 제주도 여행 역시나 많은 아쉬움을 남긴 여행... 그래서 5월에 가기로 햇었는데 더 빨리 앞당겨서 이번 10월에 다시 갈거다. 오늘 비행기표 예약하고 ㅋㅋㅋ 코스는 우리가 정하고 왠만한곳은 다 가봐서 더 갈볼만한곳이 없다는... 부대띠가 펜션과 렌트카 예약해주기로 했다. 견적도 이미 받았구....
2007년 나의일기 2007. 9. 12. 1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