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나들이
2007.11.25 by 눈오는바다진사
원판찰영중2
2007.11.24 by 눈오는바다진사
원판 찰영중
2007.11.22 by 눈오는바다진사
정숙이의 생일날 봉쥬르카페에서
2007.11.20 by 눈오는바다진사
몸상태
2007.11.17 by 눈오는바다진사
리허설찰영
2007.11.15 by 눈오는바다진사
사진 올려야 하는데
놀구싶어
2007.11.13 by 눈오는바다진사
어제 오늘 포근해서 오랜만에 인사동에 가려 한다. 어제 현이랑 통화해서 만나기로 했다 현이랑 통화하고 있으면 랑이의 귀는 솔깃해 진다..ㅡㅡ 왜그러는겨? 내가 현이를 생각하는것보다 현이를 더 좋아한다... 문디.. 왜 내 자기를 넘보는겨.. 주위에 너무 적이 많다. 우씽 ㅋ 인사동 어찌 가야 할지 ..
2007년 나의일기 2007. 11. 25. 10:19
역시나 30분이상 작업을 했다..ㅠ.ㅠ 아 이늠의 인터넷 왜이리 느려 터진건지.. 원판작업안해... 우이씨 싸이에 올려 볼려구 했던건데 더 시간이 걸리네.. 오늘은 어디 나가지 말구 집에 있어야 하는데.. 나가면 자꾸 카드쓰게 되어서 안그래도 카드값많이 나올건디.. 결혼준비하다 보니 정말 이것저것 ..
2007년 나의일기 2007. 11. 24. 11:44
원판사진만 174장... 디카로 찍은 사진도 180장... 이거 다올릴려면 작업할게 무척많다. 더구나 원판사진은 용량이 커서 다음에 바로 넣을수 없어서 작업을 따로 해야 하는데 하는거야 뭐..한다지만 일단 귀찮다 ㅋㅋㅋ 뭐 CD복사본 있으니깐 언제든지 가능은 하지만 올리다 보면 지겹다는... 요즘 리니지..
2007년 나의일기 2007. 11. 22. 15:57
어제는 정숙이 생일이였다. 전날부터 무척기대를 했던 정숙이를 위해 난 준비를 많이 했다. 일부러 봉쥬르 카페에 전화를 해서 예약이 가능하지 물어봤구 케익을 사가지구 가면 폭죽과 함께 음악을 틀어준다는 대답을 들은후 가져갈 고구마와 호일까지 준비 내딴에는 철저히 준비를 하고 양평으로 가..
2007년 나의일기 2007. 11. 20. 11:52
14일날 야외찰영하고 거하고 먹은다음 15일...아침부터 머리가 아팠다... 아프다기 보단 약간 붕뜬...기분 그러구 있는데 랑이가 전화가 와서 점심먹구 와서 집으로 오니 옆집 어르신이 부침개 했다구 주셔서 거절하다가 잘 삐지시는 분이라 꾸역꾸역 먹었는데... 그게 체했나보다... 저녁에 이천집에 가..
2007년 나의일기 2007. 11. 17. 11:46
9시까지 오라는 소리를 8시 30분으로 잘못들은 나... 새벽6시에 일어나 준비를 했다. 화장한다구 일찍 일어난게 아니구 먹을거 싼다구 피곤할 친구들과 랑이를 위해 허브차를 달린다구 그시간에 일어났다. 일어나서 씻고 약먹구 바르구 보온통 2개를 채우기 위해 부지런히 했다. 랑이는 나의 부스럼대기..
2007년 나의일기 2007. 11. 15. 11:47
귀찮다.... 일단 자고 낼 생각해 봐야지.. 내 싸이에 다올려놓구 보니 무지 무지 귀찮다는...ㅋ 랑이 싸이에다가도 올려 줘야 하는데.... 음... 내일 스튜디오에 다시 가야한다. 오늘 찰영한거 모니터하게.. 괜찮은 사진 몇장 간추려서 앨범 만들어야 하고 결혼식날 입구쪽에 내다 놓을 사진도 봐야하고 해..
2007년 나의일기 2007. 11. 15. 01:09
내일 야외찰영하는 날이다... 랑이는 설렌다고 한다. 현이와 선주가 날위해 서울에서 이곳까지 온다. 율동공원에서 만나기로 했다. ㅋ 율동공원.... 그곳 참 사연이 많은곳인데... 오늘은 집에서 푹쉬면서 팩하면서 놀구 이래저래 내일 준비를 해야 겠지만... 오늘 삼성에 가야 한다..ㅡ.ㅡ 승란언니가 호..
2007년 나의일기 2007. 11. 13. 1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