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의 축가
2007.12.20 by 눈오는바다진사
부케
일주일
2007.12.09 by 눈오는바다진사
주절 주절 캬캬캬
2007.12.07 by 눈오는바다진사
난 한남옥일뿐이다
2007.12.06 by 눈오는바다진사
조금은
2007.12.01 by 눈오는바다진사
랑이가 보내준..
2007.11.27 by 눈오는바다진사
인사동
2007.11.26 by 눈오는바다진사
꿈 같았던 결혼식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 시간.. 나 뿐이 아닌 결혼식에 참석했던 많은 사람들이 울었다. 김종환의 백년의약속... 내가 선택한 사랑의 끈에 나의 청춘을 묶었다. 당신께 드려야할 손에 꼭쥔 사랑을 이제서야 보낸다.. 내 가슴에 못질을 하는 현실의 무게속에도... 우리가 잡은 사랑의 향기..
2007년 나의일기 2007. 12. 20. 21:55
정말 못던졌다... 왜 이렇게 던진걸까 ㅋㅋㅋ 경우가 찍어준 동영상.. 녀석... 이거 말구 축가 부를때의 상황을 찍어주지... 벌써 일주일이나 지났네...
2007년 나의일기 2007. 12. 20. 21:51
앨범수첩도 마추었구 엊그제 폐백음식도 마추었구 어제는 웨딩홀 가서 시식하고 왔다. 음식은 그런데로 맛있었는데 초밥은 좀 말랐구 대게는 너무 짜구 .. 옆에서 다른 팀 어르신들이 식사를 하시길래 여쭤 봤다. 음식이 입맛에 맞으시는지 혹시 드실게 없는건지... 괜찮다 하신다. 음식도 맛있구 부담..
2007년 나의일기 2007. 12. 9. 11:22
오늘 목도리 짜볼려는 욕심에 대바늘이랑 실이랑 샀다.. 고등학교 1학년때인가 그때 해보고 한번도 해보지 않아 거의 잊어 버린줄 알았는데 요즘 원체 세상이 좋다보니 ㅎ 인터넷 동영상으로 볼수 있어서 금방 기억이 돌아왔다. 현이가 자기동생 현정이 아들 창영이 목도리 짜주었는다는 말에 나도 혹..
2007년 나의일기 2007. 12. 7. 00:46
어제 이천에 다녀왔다. 김장김치도 가져와야 하고 결혼식전 아버님 산소도 한번 다녀와야할거 같아 어제 이천간김에 랑이 꼬드겼다 아버님 산소 한번 가야 하지 않을까 하고.. 결혼식전에 다녀오고 신혼여행다녀와서 다녀와야 도리일거 같다구... 그래서 시누대리러 학교 갔다가 오는길에 아버님 산..
2007년 나의일기 2007. 12. 6. 15:13
미즈넷을 보면 참 답답한 글이 많다.. 뭐 나 또한 그런 답답한 부류의 한사람이였으니까 할말 없지만서도.... 그냥 마음이 아프다... 아니란거 알면서 그렇게 서로에게 매달리다니.. 그냥 좀 허탈하다 기분이..ㅋ 이러다가 싸이에 들어가면 다시 바뀔 내 기분.. 기분기복이 많이 심해졌다. 우울증은 없어..
2007년 나의일기 2007. 12. 1. 23:58
어제 매장에서 제대로 넘어졌다.. 퍽!! 소리가 나도록 넘어져서 무지 챙피했는데... 무릎이 너무 아팠다. 집에 와서 보니 까져 있다..ㅠ.ㅠ 랑이에게 문자를 보냈었다. 나 다쳤어그러구... 대답없는... 우씽우씽 이러구 있는데 일끝나구 매장으로 와서 나 대리고 갔다. ㅋㅋㅋ 무릎이 아파서 절뚝 절뚝......
2007년 나의일기 2007. 11. 27. 12:25
인사동 갔다가 교보를 갔다. 2시에 만나기로 했던 현이 이가스나... 제기동에 결혼식장 갔다 온다더만 2시가 넘어 출발해서 약속장소에서 40분이나 기다린 나..으~~ 현이랑 돌아다니면서 간단히 쇼핑을 했다. 그러다가 유미가 도착을 했구 찻집으로 들어갔다. 찻집에서 랑이를 기다리며 이런저런 이야기..
2007년 나의일기 2007. 11. 26. 0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