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 서비스가 종료되어
더이상 콘텐츠를 노출 할 수 없습니다.
역시나 30분이상 작업을 했다..ㅠ.ㅠ
아 이늠의 인터넷 왜이리 느려 터진건지.. 원판작업안해... 우이씨 싸이에 올려 볼려구 했던건데 더 시간이 걸리네..
오늘은 어디 나가지 말구 집에 있어야 하는데.. 나가면 자꾸 카드쓰게 되어서 안그래도 카드값많이 나올건디..
결혼준비하다 보니 정말 이것저것 부수적으로 들어가는 돈이 장난이 아니다..
벌써 리허설찰영하는날만 20만원더 쓴거 같구 신혼여행간다구 또 준비하는 돈도...ㅡㅡ
난 예복도 없구 예물도 없어서 코디를 알아서 해야 한다. 랑이야 예복으로 양복마추주었으니깐 그거 입으면 되지만 난 돈 아꿉어서 예복이랑 예물도 하지 않았다. 결혼식날 그냥 검은 통바지에 검은색 자켓 그리도 브라우스 바쳐 입으려구 하는데 악세사리를 해줘야 할거 같아서 어제 만원짜리 목걸이 하나사고 랑이 지갑이 완전히 걸레가 되어서 지갑하나 사주었다.
저번 아빠 양복마추러 왔던날 나만빼구 샤브샤브집가서 맛있는거 먹구 오던날 이모날 사장님이랑 나 찾았다구 어젠 또 샤브샤브집에서 먹었다... 쌀까지 씻어서 놨었는데 한달사이 벌써 카드값만 40만원 �다.. 정말 아껴야 하는데 여행다녀와서 랑이 보너스 카드값으로 다 나가게 되었다.... 구정까지 쉴려 했는데 아무래도 그전에 일자리 알아봐야 할거 같다. 병원 ㅋ
어제 저녁을 먹구 정숙이 매장가서 내가 점퍼하나 팔아주구 왔다 ㅋㅋㅋ 가스나 매출없다구 울상이더만 그거팔구 나서 웃구 있다 ㅋ
인사동 (0) | 2007.11.26 |
---|---|
오랜만의 나들이 (0) | 2007.11.25 |
원판 찰영중 (0) | 2007.11.22 |
정숙이의 생일날 봉쥬르카페에서 (0) | 2007.11.20 |
몸상태 (0) | 2007.1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