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오랜만의
2006.11.13 by 눈오는바다진사
심심해
2006.11.12 by 눈오는바다진사
이벤트 D-29전
2006.11.10 by 눈오는바다진사
동감..
2006.11.08 by 눈오는바다진사
이사후 첫 이브닝 근무
이사 끝..
2006.11.06 by 눈오는바다진사
나도 겪었던...
2006.11.05 by 눈오는바다진사
퇴근후 이사준비하기전
2006.11.04 by 눈오는바다진사
랑이랑 같이 쉬는날이다.. 요즘 일이 많아 쉬는날이라해도 제대로 쉬지도 못했는데 이천엄마가 나보고 싶다구 오라 하셔서 나혼자 슬쩍 다녀올라 했는데 랑이가 곧 죽어도 같이 쉰다구 ㅋㅋㅋ 내일 같이 이천가기로 했다. 내일은 할일이 좀있다. 동사무소 가서 확정일자랑 전입신고를 해야 한다. 열심..
2006년 나의일기 2006. 11. 13. 20:53
순복음교회... 랑이가 다니는 교회이다. 이천에 크게 다시 지은 교회이기도 한데 아까 인터넷보니까 담임목사가 바뀌었다구 한다. 여의도 담임목사가 바뀌었다구 무슨말인지 랑이에게 물어봐야징... 랑이 집안은 다 기독교지만 처음부터 그렇진 않았다구.. 아버지가 암에 걸리기전까지 독실한 불교 신..
2006년 나의일기 2006. 11. 12. 17:50
어제 이브닝근무하구 있는데 늦으막히 기분좋은 쪽지가 왔다. 전에 이벤트를 해주구 싶다는 내 쪽지를 읽구 백재현님이 직접보내주신 쪽지였다. 예매하고 이것저것 알려주신 그 쪽지에 어제 밤늦게까지 혼자 기대에 부풀어 희죽희죽 웃기만 했다. 랑이는 그 비싼 뮤지컬 왜 또 보냐구 조금 못마땅한..
2006년 나의일기 2006. 11. 10. 14:16
여기 올라오는 글중 많은 글들이 배우자의 외도에 대한 글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게중에...남편의 외도사실로 인해 별거에 돌입.... 별거중 부인도 외도를 하게되고... 이건 아니다 싶어 깨끗이 정리... 그리고...다시 합친다.... 너도 한번 바람폈고,, 나도 한번 바람폈으니까...쌤쌤이다...??? 뭐 이런 공식..
2006년 나의일기 2006. 11. 8. 19:10
인터넷을 설치했는데 공유기가 갑자기 안되어서 랑이꺼 컴에 인터넷이 안되어 랑이를 불렀는데 일하다 작업복채로 집에 온 랑이...랑이가 손을 보니까 인터넷이 되는 컴터.. ㅋㅋ 역시 난 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못한단 말야 ㅋㅋㅋㅋ 이사하고 어제 첫출근을 했다. 이사를 해서 그런건지 3일을 쉬어서 ..
2006년 나의일기 2006. 11. 8. 13:39
전날 밖에서 잔 우리.. 가끔 그런다.. 서로에서 무료함을 느껴 사이가 좀 멀어진다 싶거나 괜히 갑자기 어딘론가 가고 싶을적에 밖에서 잔다. 자주 그러진 못하지만 한번씩 그럴적마다 서로에게 좋은 기분전환이 되곤한다... 이번엔 짐을 다 싸놔서 잘곳이 없기에 밖에서 잔것이다.. 아침 10시까지 차가 ..
2006년 나의일기 2006. 11. 6. 15:59
넘 힘드네요,, 여태 바람이려니 생각만 했지,내눈으로 직접 목격을 한 이상 같이 살아질수 있을까요? 성병에는 안걸렸는지.. 노래방 도우미라네여. 미친x 앞으로는 잘한다고 절대 이런일 없을꺼라 하는데.. 믿고 살아야하나요?아님 이혼을 생각해봐야할까요? 배신감 모멸감 아무리 술기운 이라지만.....
2006년 나의일기 2006. 11. 5. 00:22
일주일 내내 그놈의 이사 문제로 신경쓰는것도 오늘이 마지막이다..집에 오는 길에 한전에 들려 전기료다 다 내었다. 이따 랑이 일찍 온다 했으니 짐이나 싸야지.. 지금 고민중이다.. 조금잘까 아니면 리니지 하다 시간되면 할까.. 조금 피곤한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그렇게 기다린 퇴근시..
2006년 나의일기 2006. 11. 4. 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