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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나의일기

  • 저녁을 준비하기전에..

    2006.10.25 by 눈오는바다진사

  • [스크랩] 질투심테스트

    2006.10.24 by 눈오는바다진사

  • 랑아 미안해.

    2006.10.24 by 눈오는바다진사

  • 눈물..

    2006.10.23 by 눈오는바다진사

  • 누군가 뺏아가 갈거 같아서

    2006.10.23 by 눈오는바다진사

  • 랑이에게서 남자의 향기가 난다

    2006.10.21 by 눈오는바다진사

  • 오늘 하루도 행복만땅..

    2006.10.19 by 눈오는바다진사

  • 마지막 쉬는날..

    2006.10.17 by 눈오는바다진사

저녁을 준비하기전에..

어제 아침에 퇴근후에 계속 게임만 하다가 밤늦게 12시가 넘어 자구 일어나 게속 게임만 했다.. ㅎㅎ 너무 중독인가.. 일어난지 이제 5시간 되었는데... 조금있으면 랑이가 퇴근을 해서 저녁을 준비해야 한다. 준비하기전에 잠시 들려봤다. 저녁먹구 오늘은 노래방가기로 했다. 어제 갈려 했는데 기분도 ..

2006년 나의일기 2006. 10. 25. 17:33

[스크랩] 질투심테스트

출처 : Daum카페 엽기세상™[연예인&패션]글쓴이 : 엽기자료실... 원글보기메모 :

2006년 나의일기 2006. 10. 24. 01:39

랑아 미안해.

오늘 랑이는 회사에서 종합검진을 받는 날이였다. 종합검진을 받구 약간의 충격을 먹긴했나보다.. 랑이의 키는 170 몸무게 55kg 저 체중으로 나와 왠지 씁씁했나보다.. 군대에 있을적에만 해도 70kg가 넘었는데 제대후 지금의 정비를 하면서 살이 빠지기 시작해서 찌질 않는다구 그나마 나 만나구 나서 조..

2006년 나의일기 2006. 10. 24. 00:54

눈물..

어제 난생처음으로 경찰차를 탔다.... 강력반으라는 곳에서 조사도 받았구 자술서라는 것도 썻다.... 그전날 윤권이의 납치(?)사건때문에 내가 집에 들어오지 못했기에 필구가 신고한것이였다... 이유야 어찌돼었던 12시간동안 아니 18시간 윤권이에게서 빠져나오지 못했던 나는 무서웠고 두려움 ..

2006년 나의일기 2006. 10. 23. 02:30

누군가 뺏아가 갈거 같아서

안타레이드...ㅠ.ㅠ 실패.. 2시부터 기다리구 기다리구 해서 5시부터 시작했지만 9시가 다되도록 잡지 못하고 결국 모두 다시 마을로...너무 아깝다... 하긴 피통이 줄생각을 안하니... 에구....아쉽;; 비가 많이 와서 인지 랑이가 더욱 대려다준다구 투정을 부려 같이 왔다..(늘 그러지만..)버스안에서도 둘..

2006년 나의일기 2006. 10. 23. 01:32

랑이에게서 남자의 향기가 난다

요즘 랑이에게서 남자의 향기가 난다.. 전에는 어리게만 보이는 것이 꼭 경우를 보고 있듯해서 남자로 보이지 않았었다...그리고 그때는 내가 사랑했던 누군가가 있었구... 처음 랑이를 봤을적에.. 랑이는 내 이상형이였다... 남자답게 생겼다구 해야 하나.. 왠지 반항끼가 있는 듯한 모습과 터프함과 남..

2006년 나의일기 2006. 10. 21. 12:30

오늘 하루도 행복만땅..

어제 집계약을 하고 가볍게 집으로 돌아왔다. 지금 이곳으로 와서 돈을 많이 벌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마음은 부자가 되었다.. 지랄같은 랑이의 성격도 잡았구 그 바람끼도 아주잠깐 지나가는 바람이 되었구 나두 이제 완전히 틀히 잡힌 직장과 계속 오르는 페이를 보며 일하는 보람을 느끼고... 어젠 ..

2006년 나의일기 2006. 10. 19. 21:09

마지막 쉬는날..

오늘은 랑이랑 나랑 마지막 쉬는날이다. 3일동안 너무 잘 푹쉬었는지 잠도 안오구 많이 게을러 진거 같다. 내일부턴 다시 열심히 일을 해야지. 다음달이면 이사를 하는데 명의를 자꾸 내앞으로 하라해서 고민중이다. 랑이는 지금 며칠후 있을 체육대회 준비때문에 축구 경기가 있는데 그곳 선수로 뛴..

2006년 나의일기 2006. 10. 17.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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