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좋은 일들....
2006.01.05 by 눈오는바다진사
투정의 승리?!....ㅎㅎㅎ
투정...
2006.01.04 by 눈오는바다진사
.....
2006.01.03 by 눈오는바다진사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2006.01.02 by 눈오는바다진사
47병동에 같이 일하는 유미라는 직원이 있다. 유미씨의 왈이... 언니 언니는 행동이 애기 같아요 그래서 귀여워요.. 전혀 어색하지 않구 너무 자연스러워요 다른사람이 그러면 푼수 같은데 언니는 전혀 그렇게 안보여요...그래서 신랑이 귀여워 하나봐요 ㅋㅋㅋㅋ 이거 칭찬으로 들어야하는거야 아님 ..
2006년 나의일기 2006. 1. 5. 20:33
어제 그렇게 투정을 부리구 나서 끝날쯤 윤권이가 왔다.. 언제나 그러하듯이 한손엔 약이 함께... 가져온 쌍화탕 하나 먹구 두알 먹구 끝날때까정 기다렸다가 아무말없이 집까저 같이 가는 윤권이... 택시타고 집근처에서 내렸는데 딸기 먹을거야? 하길래 나야 좋지 했다.. 딸기 비싼데 하나 사들구 집..
2006년 나의일기 2006. 1. 5. 17:35
감기가 걸렸다. 며칠전에 다른 사람이 마시던 컵을 써서 그런가 보다.. ㅡ.ㅡ 어제 무척 힘들었다.. 일할때는 별로 느꼈는데 집으로 돌아가는 지하철 안에서 빙빙돌았다. 집에 가자마자 퍽 퍼져버렸다.. 그런데.... 이늠의 윤권이 나 아프다는데 잠이 들어버렸다. 잠자는건 괜찮은데 내가 아파다구 끙끙..
2006년 나의일기 2006. 1. 4. 19:56
드뎌 음악을 깔았다... 이곡은 내 컬러링에도 내 벨소리에도 있는 곡이다... 그리고 누구든지 여기에 오는 사람은 조금이나마 음악을 듣고 마음의 평안을 얻기 바래서..
2006년 나의일기 2006. 1. 3. 18:48
어제 윤권이와 노래방에 갔다... 그렇게 가고 싶다구 하더니 가기로 한날 잊어버렸다.. 윤권이.... 정말 성질 더러웠던 녀석이다... 거기다 싸이코에 왕고집.... 안좋은거 다 가지구 있는데다가 자기가 싫으면 옆사람까정 못하게 했던 녀석이였는데... 그런 녀석이.... 나와 살면서 그 지랄같은 성격을 많..
2006년 나의일기 2006. 1. 2.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