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 계획?
2006.12.06 by 눈오는바다진사
랑이의 선물
2006.12.03 by 눈오는바다진사
3일만의 출근
2006.11.29 by 눈오는바다진사
이젠 더이상 필구를 저주하지 않는다. 다만 현정이를 동정한다
2006.11.26 by 눈오는바다진사
내기+황금돼지띠 = 랑이
2006.11.23 by 눈오는바다진사
내자신이 무섭다.그래서..... 마음아 미안해
2006.11.20 by 눈오는바다진사
옥이 감기 걸리다..ㅠ.ㅠ
2006.11.19 by 눈오는바다진사
이런 저런 이야기들
2006.11.16 by 눈오는바다진사
싸이에 친구들에게 난 크리스마스때 뭐할거야 라고 묻는다 하지만 정작 난 아무 계획이 없다. 랑이가 쉬는 것도 아니구 쉰다 해서 특별히 어디 갈곳도 없구... 전에는... 3년전에는 랑이가 밤에 나가는 일을 했었다... 크리스마스날 난 작은 케익을 랑이 몰래 사서 감추어 두었다... 그날.. 새벽까지 자구...
2006년 나의일기 2006. 12. 6. 18:35
왠일로 11월 마지막 일기를 안썻네.. ㅎ 이젠 나에겐 그런 틀은 무의미해져 가는거 같다.. 그리고... 그젠 정미의 생일이였는데... 아이를 낳구 아이들과 헤어진후 처음으로 편안한 12월1일을 보낼수 있었다. 아이들 생각... 이제 하지 않는다.. 간혹 또래의 아이들을 보면 간혹 기억나지만 예전처럼..
2006년 나의일기 2006. 12. 3. 19:15
이따 출근을 해야 해서 일어나자마자 샤워부터 했다. 머리를 말리구 나가야 감기에 걸리지 않구 병원에 도착했을적에 바로 망으로 올릴수 있어서 겸사겸사... 쉬는날 둘째날은 그나마 아침번만 하던것이 버릇이 되어 잘 일어나더만 그날 늦게 잤다구 바로 다음날 늦잠을 자버린 나.. ㅎㅎㅎ 오늘도 일..
2006년 나의일기 2006. 11. 29. 11:57
오늘이 마지막 11월달 나이트근무이다... 내일이 오늘이래야 하나...;; 12시 넘어가기 몇분전.....이라소.. 우씨.. 그냥... 오늘이 일요일이라서 할일이 없다. 약도 없구 청소할곳도 없다. 어제 희섭님이 나이트근무였기에 손볼곳이 없다... 언제나 그렇다.. ㅠ.ㅠ 희섭님이 일을 다해놓으셔서 내가 다음으로..
2006년 나의일기 2006. 11. 26. 00:24
얼마전 나의 장난기어린 말에 랑이랑 내기를 했었다.. 랑이 회사에서 버스와 자신의 달리기중 누가 빠를지 버스는 조금 돌아서 가구 랑이는 언덕을 넘어야 했기에 거의 랑이가 질거라 생각하고 이야기 했더니 자신의 버스카드주면서 설겆이 내기 하자 한다... 자기가 지면 본인 설겆이 한다구 원래 내 ..
2006년 나의일기 2006. 11. 23. 20:10
예전에 분당 아저씨네 가족을 무척이나 증오했었다.. 필구와 지내기 전부터 너무너무 싫어해서 그 미움의 끝이 언제나 눈물로 나타날정도... 하루라도 울지 않으면 이상한 날일정도로... 그런 그 분당집 진짜 무지할정도로 집안이 그런 집안이였는데.. 내가 두 늙은이 죽을병걸려 곱게 죽지 말라구 그..
2006년 나의일기 2006. 11. 20. 20:30
아침근무만 4일째... 마지막날인 어제 결국.. 감기에 걸려버렸다.. 힝~ 코 맹맹 계속 콧물이 줄줄.. 역시 난 감기 잘걸린다.. 랑이 계속 걱정중 내일부터 다시 5일동안 새벽근무인데 괜찮냐구... 몰라 몰라 엉엉... 엄마가 다시 입원해 있는데 랑이랑 오지 않는다구 조금 섭섭한가보다.. 계속 오는 아빠의 ..
2006년 나의일기 2006. 11. 19. 15:06
새집으로 이사후 나에겐 집에오는 기대감이 생겼다.. 전에는 완전 산행처럼 집으로 올라 갔지만 지금은 언덕도 아니구 산도 아니어서 많이 힘들지 않다.. 제일좋은건... 버스정류장이 무지 무지 가깝다는. ㅋ 그제 장롱을 보고 왔다... 말일날 들여올것이다. 아구 좋아 좋아.. 히히히히 랑이는 그렇게 좋..
2006년 나의일기 2006. 11. 16. 2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