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무리...
2006.06.04 by 눈오는바다진사
이런저런 이야기..
2006.06.03 by 눈오는바다진사
이젠 나에게도 마음을 열어줘...
2006.06.02 by 눈오는바다진사
불안;;
푹파인 원피스를 입구
2006.05.30 by 눈오는바다진사
하늘보기.
2006.05.28 by 눈오는바다진사
권이의 상처
2006.05.24 by 눈오는바다진사
바라기
2006.05.21 by 눈오는바다진사
오늘 법원에 가기위한 마무리 작업을 하려 겜방으로 왔다. 계속 오후근무에 밤근무에 이래저래 피곤하고 힘들어서 갈수 없어서 내일은 갈려구 여성단체에 제출했던 글만 두페이지... 그글을 다시 오늘 수정하여 내일 법원에 제출할려구 한다. 굳이 돈때문에 이러는거 아니다. 어차피 남의 돈 가지구 ..
2006년 나의일기 2006. 6. 4. 11:15
이 칼럼 아니 이 블러근는 나의 제산 1호이다.. 나의 모든 이야기가 있기 때문에 내가 제일 아끼는 것이다. 1시가 넘었다. 아~ 심심해..~ 그냥 지루해서 아무글이나 두서없이 적을려구 자판앞에 앉아보았다.. 내가 지금 듣구 있는 곡은 조관우의 사랑했으므로... 언제 들어도 너무 좋은곳.. ㅋㅋ 그다음곡..
2006년 나의일기 2006. 6. 3. 01:24
아침 6시 결국 스테이션에 앉아 꼬박 꼬박 졸았다..;;; 간호사실에 들어가 한 30분 잤나보다. 그래도 너무 힘들구 피곤한거 가시질 않았다. 아침번 근무자에게 인계하고 이것저것 마무리 하고 나니까 8시가 넘어 버렸다 ;; 에그.. 옷을 갈아입구 버스를 타기 전에 권이에게 전화를 했다. 그리곤 또 땡까중...
2006년 나의일기 2006. 6. 2. 23:25
저번 밤근무후 아프고 나서 달라진게 있다.. 그후로 먹기만 하면 잘 체하고 소화도 되지 않구...잘 먹지도 못하겠구 어떤건 냄새도 싫구.... 자주 피곤함을 느끼구 몸이 나른하고 졸립다... 그냥 아직까지 몸이 좋지 않아서 그런가보다 생각했는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지난달을 건너 뛰었다.. 보통 그렇..
2006년 나의일기 2006. 6. 2. 00:42
아무리 날씨가 덥다지만 나의 원피스 조금 노출이 심한가보다. 겜방으로 오는 내내 괜히 어색한 이 느낌... 내일은 선거날이라 권이도 나도 쉰다. 오랜만의 서울나들이 점심때쯤 현이와 만나기로 했다. 권이는 짐 회식중...
2006년 나의일기 2006. 5. 30. 18:17
나는 이따금식 하늘을 본다. 특별히 볼것이 있어서가 아니지만 흘러가는 구름... 저무는해 무수히 빛나는 별들.. 환하게 빛나는 달등... 자연은 언제나 그렇게 내가 편하게 볼수 있을적에 자신의 모든것을 보여준다. 나도 자연처럼 그렇게 살고 싶은데 세상은 그렇게 살지 말라 한다.. 독하게 아주 독하..
2006년 나의일기 2006. 5. 28. 12:54
나 앏구 나서 권이가 그 다음날 바로 2도 화상을 손목에 해버린 권... 항상 여름이 다가오면 항상 그렇게 다친다. 전에는 손을 심하게 다치더니 이제는 손목이다. 휴~ 예전에 크러커다일에 다닐적에 회식한날... 술에 무지 취해서 혼자 못가겠다구 조금 늦어질거 같다구 현이에게 말했는데 (현이..
2006년 나의일기 2006. 5. 24. 19:23
그제 어제 무척 아팠다. 이유는 심한 스트레스때문에... 밤근무들어가는 날부터 싸웠던 것 때문에 피곤했던 몸이 스트레스를 이기지 못해 결국 이기지 못하고 쓰러진것이다. 다행히 오늘까지 쉬는날이라 쉴수 있었는데... 그제 저녁부터 펄펄끊는 몸은 식을줄 모르고 어제 하루종일 아무것도 먹지못한..
2006년 나의일기 2006. 5. 21. 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