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
2004.11.10 by 눈오는바다진사
가을의 여유로움속에서...
2004.11.06 by 눈오는바다진사
지겹다.....
2004.11.03 by 눈오는바다진사
TV를 보면서...
2004.10.30 by 눈오는바다진사
오랜만에...
2004.10.29 by 눈오는바다진사
찧어진 청바지와 허벌레 가방.....^^
2004.08.22 by 눈오는바다진사
자멸....중독...
2004.08.18 by 눈오는바다진사
여기껏 살면서 복권 같은거 당첨 된적이 없었다.... 그런데 이사하기 일주일남은 요즘은 왜 그리 좋은 일이 많이 일어 나는건지.... 영화 티겟 공짜 표가 3장이나 생기나 했더만 어제는 장뇌산삼인지 뭐 신지 하는 4십만원 정도 하는 약이 이벤트에 당첨이 되서 내일 배달이 된다.... 생각지도 못한 돈도 ..
2004년 나의일기 2004. 11. 10. 13:15
난 개인적으로 성남을 싫어한다... 제일 힘들적 성남에서 보냈기 때문에.... 일 때문이 아닌 그냥 영등포에 갔다.... 정숙에게서 받을 돈이 있는데 은행으로 입금시켜달라했더니 얼굴이나 보자구 오라 한다... 특별히 나도 할일이 있는것도 아니구 해서 간다구 했다.... 영등포로 가는길 성남에서 서울까..
2004년 나의일기 2004. 11. 6. 16:57
또 아프다...지겹다 대체 언제까지 이렇게 아프면서 살아야 하는건지.... 월요일날 산에 다녀오구 나서 피곤이 누적되서 그런건지 그제저녁에 윤권이와 한판 싸운것이 원인인지 또 아프다.....눈을 부릅뜨고 대드는데 윤권이 어이가 없었는지 지가 먼저 싸움을 그만 두었었다... 그때부터 잠을 이루지 ..
2004년 나의일기 2004. 11. 3. 18:41
요즘 사람들이 잘보는 드라마 두번째 프로포즈 나도 즐겨 보는 편이다...유난히 만화를 좋아해서 만화프로는 알지만 드라마는 신경쓰기 싫어 잘 보지 않는데 그것 재방송으로 꼭챙겨 보는 편이다.... 진실한 사랑을 찾아 자신의 와이프와 이혼하고 다른 여자와 사는 그 남자 주인공 사람들은 어떻게 생..
2004년 나의일기 2004. 10. 30. 14:23
후아.... 오랜만에 긴 숨을 내쉬어 본다.... 힘들게 달려 왔던 나의 29의 마지막 10월달이 지나가고 있으니...ㅎㅎㅎ 윤권이의 핸드폰을 사주고 나서 내가 좀 편해질거라 생각했는데 역시나 이번엔 내가 윤권이를 피곤하게 하고 있다.... 언젠가 그가 그랬던 것처럼 의무적으로 전화하고 .... 월요일날 단풍..
2004년 나의일기 2004. 10. 29. 17:24
전에는 생각도 하지 못했던 바지 찧어진 청바지 ㅋㅋㅋ 후아......오늘 입구 나왔다... 오랜만의 휴가 ㅎ 오늘부터 수요일까지 오디를 갈까 생각했는데 갈데가 없다... 흐미 이 찧어진 청바지를 입고 어디를 뽈뽈대고 다닐까 가방도 허벌레해 가지구 음하하하하.... 친구에게서 전화가 왔다. 바다에나 가..
2004년 나의일기 2004. 8. 22. 15:18
사람들은 다른 이에게 상처를 주면서 살고 있다. 그것이 나중에 후에 자신에게 돌아 올거라는 사실을 모른채... 어쩌면 나도 그랬을지도 모른다. 필구의 아이를 가져서 그가 너무 좋다고 제발 헤어져 달라던 그 여자를 난 결국 떨어뜨려버렸었다. 지금의 누구처럼 비열하고 저질스럽게 하진 않았지만....
2004년 나의일기 2004. 8. 18. 1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