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아프당
2006.06.20 by 눈오는바다진사
4년전에..
2006.06.18 by 눈오는바다진사
문득...
2006.06.15 by 눈오는바다진사
3일동안 무슨일이..
2006.06.14 by 눈오는바다진사
잘못인줄 알지만
2006.06.10 by 눈오는바다진사
소주한병과 맥주2잔...
2006.06.09 by 눈오는바다진사
난...
2006.06.06 by 눈오는바다진사
어느 불쌍한 여자의 이야기...
어제 또.. 소주 1병과 ㅋㅋㅋㅋ 생맥주 500cc를 마셨다. 역시나 몸이 피곤했나 보다. 1병에 맛이 가버린 나.. 어느때처럼 권이는 술을 안먹구 토고와 스위스전 보고 있구 나 혼자 쓸쓸히.. ㅋㅋㅋ 언니가 해준 맛나는 햄볶음 먹구 나오늘 술 마실거야 했을적에 권이는 내가 생맥주 정도 마실거라 생각했나 ..
2006년 나의일기 2006. 6. 20. 12:49
추가열 .. 나같은건없는건가요. 노래... 이노래는 처음 권이를 만날때쯤 알게 되었던 곡이다. 그때 권이는 세화에 있었다. 기숙사방이 사무실 옆이라 사무실이 다 퇴근하면 그 사무실에서 채팅하고 오락하고 음악을 들었다는 권이.. 그러다가 나를 알게 된것이다. 채팅으로.. 내가 좋은곡 들려줄까? 하..
2006년 나의일기 2006. 6. 18. 10:37
그냥 문득...ㅋ
2006년 나의일기 2006. 6. 15. 11:47
그제 권이의 할머니 생신이 있었던날... 그 전날까지 내 속을 썩인 권이가 미워 안가려 했는데 일요일인데도 식구들을 볼려구 일찍 출근하는 권이를 느끼면서 생각을 했다.. 내가 잘못하는거 알면서 끝까지 안간다면 내가 잘못된거 아닌지 단지 내가 피곤하다는 이유로 안간다 해서.. 7시에 나갔던 권..
2006년 나의일기 2006. 6. 14. 11:40
내일은 권이의 할머니 생신겸해서 식구들이 다 모인다. 하지만 난 안간다 했구 그것때문에 권이와 싸웠다. 내가 가기 싫은 이유는 할머니의 이유없는 괴롭힘도 있지만 식구들이 모이면 내 과거... 이야기를 하면서 권이가 불쌍하다는둥,, 아깝다는둥... 그런이야기를 아무렇지도 않게 내 앞에서 한다.. ..
2006년 나의일기 2006. 6. 10. 16:18
비가 억수로 ㅋㅋㅋ 무지 많이 왔떤 어제 권이의 생일 마지막 쉬는날... 노래방까지 갔다가 그래도 그냥 집에 올라가기 허전한 마음에 늘 가는 포차 언니에게 갔다. 그 언니는 호프집도 같이 옆에서 한다.. 그래서 간혹 술도 먹구 하는데 어제 언니에게 가서 권이 생일이라구 했더니 저녁은 먹었냐구 묻..
2006년 나의일기 2006. 6. 9. 19:56
이 폭발적인 검색인원수... 68명...;; 제목때문인가... 흠.... 현충일이다.. 그래 기사처럼 월드컵분위기때문에 현충일의 이미는 사라져버렸다.. 단지 사람들에겐 오늘은 공휴일 쉬는날일뿐이다... 정치인들 조차 입으로만 어쩌구저쩌구 해도 오늘의 자신들을 있게 해준 오늘의 참의미를 알까? 하긴 자신..
2006년 나의일기 2006. 6. 6. 18:55
오래전 처녀시절에 전 한남자를 사랑했습니다. 같은 직장에서 근무하던 그사람, 결혼한 유부남이었고, 두 아들을 둔 아빠였던 사람이었죠. 어쩌다보니 서로에게 눈길이 갔고 사랑해선 안되는 줄 알면서도 우린 서로에게 빠졌습니다. 그는 여자가 무엇을 원하는지 너무나 잘 알고 있었지요. 늘 챙겨주..
2006년 나의일기 2006. 6. 6. 1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