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이에겐 나는 애기 일뿐이다.
2006.07.20 by 눈오는바다진사
권이는 싸움꾼....?!
2006.07.19 by 눈오는바다진사
우리자기는..
2006.07.18 by 눈오는바다진사
휴가를 다녀오고.
2006.07.14 by 눈오는바다진사
익숙해져간다.
2006.07.09 by 눈오는바다진사
근무가기전에..
2006.07.08 by 눈오는바다진사
근무끝나구
2006.07.06 by 눈오는바다진사
싸이에..
2006.07.05 by 눈오는바다진사
날짜 2006.07.20 (목) 행복지수 ㅎㅎㅎ 이거 괜찮네.. ㅋㅋㅋ 아까 블러그 쓸려구 다음에 들어왔는데 페이지가 뜨지 않아서 무지 짜증났는데 이렇게 업데이트 할려구 그랬군. ㅋㅋㅋ 괜찮네.. 어차피 난 계속 일기만 쓸거니깐.. ㅎㅎㅎ 권이랑옥이랑 알콩달콩이야기도 이렇게 바꾸어서 써야징. ㅎㅎㅎ 그..
2006년 나의일기 2006. 7. 20. 03:06
겜방에서 권이를 기다리다가 배가 고파오기 시작했다. 햄버거가 (ㅡ.ㅡ ;;)먹구 싶어서 올적에 사오라구 전화를 했는데 조금있다 전화할게하고 바로 끈어버리는 권... 불안했다. 목소리가 무척이나 심각했다. 아무리 일이 바쁘다 해도 그렇게 받지 않는데 힘든목소리도 아니였구... 조금후 이제 간다.. ..
2006년 나의일기 2006. 7. 19. 05:16
강원도에서 올라오던날 비가 무지 많이 왔었다.. 민박집에서 6시에 기상해서 아침을 해 먹구 대충 앃은다음 밖으로 나왔는데 아빠가 길을 찾지 못해 맹방해수욕장을 몇바퀴를 돈다구 엄마가 짜증을 내기 시작했다. 아빠는 대충 고기구워 먹을 장소를 찾았지만 비도 오고 해서 결국 고기는 구워..
2006년 나의일기 2006. 7. 18. 13:46
오랜만의 동해를 갔다.. 바다가 보이자마자 소리부터 지르는나.. 와 ~~ 바다다 바다 바다 바다.. 엄마가 대포항에서 회를 먹자구 해서 가자미와 광어 그리고 우럭멍개등을 먹구 여기 저기 다니며 구경 잘했다. 가는 날은 너무나 화창해서 미시령고개에서 강릉 앞바다가 다 보였는데 바람이 너무 많이 불..
2006년 나의일기 2006. 7. 14. 17:37
언제부터인가 전화기 너머로 들려오는 목소리가 권이가 되었는지.. 익숙해져간다. 나에게 먼저 전화해 줄길 바라던 때가 있었는데... 내옆사람이 어느순간 은근슬쩍 권이로 바뀌고 나서 낯설게 느껴졌던 권이의 목소리가 이젠 아주 자연스럽게 들린다. 때론 장난어린 목소리로 때론 진지하게 때론 지..
2006년 나의일기 2006. 7. 9. 18:00
일찍 일어나서 겜방에서 놀다 가려구 잠시 들려 봤다. 그제 6일날 리니지를 하다가 황당한 소릴 들었다. 내가 가장 아끼는 케릭이 제조짓을 했다구.. 자게에 올라와있는 글을 읽구 황당 그자체.. 권이가 더 열받아서 길길이 뛰구... 아무래도 필체나 말하는거나 어떤놈하고 닮은듯해서 내가 신경쓰지 말..
2006년 나의일기 2006. 7. 8. 13:38
희섭님이 맛있는 팥빙수 사주신다구 같이 가자 했는데 그냥 피곤해서 와 버렸다. 나이트 원오프 데이... 재일 힘들다.. 그 두티가.. ㅠ,ㅠ 아침에 정말 일어나기 힘든데 어렵게 일어나 출근하고 그래도 일이 힘들지 않아서 그나마 다행이였지.. 쉬엄쉬엄 졸면서 ㅎㅎㅎ 아침부터 머리가 약간 아픈거 같..
2006년 나의일기 2006. 7. 6. 16:49
권이가 내 홈피에 또 글을 올려 두었다.. ㅎㅎㅎ 주절 주절 많이도 써놨는데 그중 제일 마지막 문구가 인상적이다. ㅋ 내가 자신의 홈피에 남겨두었던 글과 비슷하게 남겨둔것이 ㅎㅎㅎ 귀엽기만 하다. 오늘 나이트 끝나면 하루 쉬구 다시 아침근무 그래서 고민중 자지 말까 하고...
2006년 나의일기 2006. 7. 5. 0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