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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이야기..

2006년 나의일기

by 눈오는바다진사 2006. 6. 3.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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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칼럼 아니 이 블러근는 나의 제산 1호이다..

 

나의 모든 이야기가 있기 때문에 내가 제일 아끼는 것이다.

 

1시가 넘었다. 아~ 심심해..~

 

그냥 지루해서 아무글이나 두서없이 적을려구 자판앞에 앉아보았다..

 

내가 지금 듣구 있는 곡은 조관우의 사랑했으므로...

 

언제 들어도 너무 좋은곳.. ㅋㅋ

 

그다음곡이 다음사람에게는 조성모꺼..

 

이두곡이 가장 좋아하는 곡이 였다..이였다 <---라는 것은 지금은 다른곡을 더 좋아한다는

 

말이다.. ㅋㅋㅋ 이선희 동녁바람... ㅋㅋㅋㅋ

 

그 노래가 지겨워지면 다시 저 두곡을 자주 듣게 되겠지..

 

어젠 이선희 노래만 들어 조금 질려서 오늘은 좀 다르게 김건모랑 조성모랑 조관우꺼

 

그리고 쉬리OST도 듣고 있다... ㅎㅎㅎ

 

하여튼 난 살림엔 영 인가보다.

 

아침에 집에 가보니 말끔히 정리되어 있는 방안 세탁기도 다 돌려논 권..

 

내가 청소를 했으면 그렇게 깨끗이 못했을 것이다.

 

아침에 하고 자면 내가 힘들거라구 가을이 우리까지 말끔히 다 치워논 권...

 

화장실도 번쩍번쩍...세재가 떨어졌을거라 생각을 하고 그거라도 채워둘려구 봤더니

 

이미 다 채워져 있는 세재통... 꺠끗한 주방...

 

대체 나 왜 있는건지...ㅡ.ㅡ

 

편하게 아무시간때나 전화할수 있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

 

심심할적에는 수다만큼 좋은것도 없으니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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