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두 취하고 싶단 말양 징징징.ㅠ.ㅠ
2006.10.11 by 눈오는바다진사
내일은 추석..
2006.10.05 by 눈오는바다진사
근무끈나구.. 힘든몸으로 서대문까지.
2006.10.02 by 눈오는바다진사
하나짜리 밤근무중...
2006.09.30 by 눈오는바다진사
기대감
2006.09.29 by 눈오는바다진사
감기 싫오, 힝~
2006.09.26 by 눈오는바다진사
두서없음..
2006.09.23 by 눈오는바다진사
원태연 시중에서...
가끔은 음... 일이 힘들적이나 피곤할때 아니면 마음이 심난할적에 사람들은 술을 찾는다.. 당연히 나두... 술..... 좋아라 한다. 하지만... 그놈의 술이 받는날이 있구 안 받는날이 있다...ㅠ.ㅠ 그렇다구 술만 먹으면 얼굴 시벌겋게 되어서 주정하는것이 안받는다는 것이 아니구....하나도 제대로 못마신..
2006년 나의일기 2006. 10. 11. 00:16
내일은 추석이다. 하지만.... 난 집에 있는다. ㅎ 안좋은거 알지만 랑이가 가지 말라한다. 가면 보기싫은 사람 얼굴봐야하고 할머니구박에 설겆이에 내가 고생한다구 자기만 슬쩍 다녀온다한다. 내일은 랑이가 작은집에 갔다가 오면 서울집으로 가기로 했다. 거기서 아빠랑 서대문 병원으로 엄마가 아..
2006년 나의일기 2006. 10. 5. 21:21
날짜 2006.10.02 (월) 행복지수 드뎌 10월달이다.. ㅋㅋㅋ 진짜 세월 빠르다.. 이제 2006년도 두달뿐이 남지 않았네 그저께 밤근무가 끝나구 아침 8시에 은행에서 리니지 계정을 넣었다. 컴터가 두대가 되면 계정이 있어야 다 마음대로 할수 있으니.. 희섭님이 조금 늦게 오셨다... 9시 다되어.. 그래도 난 좋았..
2006년 나의일기 2006. 10. 2. 11:49
날짜 2006.09.30 (토) 행복지수 또.... 랑이랑 열심히.... 싸워버렸다...ㅠ.ㅠ 별거 아닌일루...그것때문에 그렇지 않아도 좋지 않은 내 몸상태 열 확받아버려서 열이 오르구... 어질;;; 그래도 꿋꿋한 랑이.. 나 저녁사주구... 병원까지 대려다 주구 걱정되어 문자까지... 아무리 랑이가 나에게 꼼짝못한다 하더..
2006년 나의일기 2006. 9. 30. 03:59
날짜 2006.09.29 (금) 행복지수 드뎌 내일 컴터를 사러 간다. 오늘 내가 밤근무만 아니면 오늘 갈건데 오늘하루 밤근무라서 어쩔수 없이 내일 가기로... 풀셋사는데 생각외로 별로 들지 않는다... 그것도 LCD모티터 19인치로.. 랑이는 혼자 기대감에 벌써 폴짝폴짝 뛰며 어제 일부러 늦게 잠들구 몸도 좋지 않..
2006년 나의일기 2006. 9. 29. 13:16
날짜 2006.09.26 (화) 행복지수 감기가 옴팡 걸렸다.. 목감기가.. 징징... 어제부터 아침근무였는데 일요일에 먹은 닭고기때문인지 체해서 어제까지 쫄쫄굶구.. 오늘은 아침부터 감기에 걸려 콜록 콜록.. 그런데.. 그 상황에서도 오늘 새벽 3시넘게 까지 리니지 하고 있었나.. 대단... 랑이가 두손 두발 든다..
2006년 나의일기 2006. 9. 26. 17:44
어제 저녁 출근준비에 앞서 리니지에 접해있었다. 열심히 혈창을보고 있었는데... 나비오빠 금요일인 어제부터 달리기 시작... ㅋㅋㅋ 룸에 간다구 실컷 자랑중... 토지오빠랑 다크 부러워하는 글들 쭉쭉 올라가구 내가 곱지않는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을때쯤 권이가 퇴근을하고 왔다. 왜 그리 인상쓰구..
2006년 나의일기 2006. 9. 23. 05:44
그저께 낮 2시 27분 reply-->modify-->delete--> Name 2004/12/20 --> 사랑하는 시가 있었으면 사랑하는 노래가 있었으면 사랑하는 여자가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무식하고 못나고 많이 먹는 여자라도 내가 아니면 아무 일 못하고 내가 먹여주지 않으면 굶고 사는 여자 그런 여자가 있으면 물심양면으로 사랑해 줄..
2006년 나의일기 2006. 9. 23. 0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