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또 달리지..ㅋㅋ
2006.09.10 by 눈오는바다진사
이것도 도박이야?
2006.09.09 by 눈오는바다진사
나라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2006.09.08 by 눈오는바다진사
험
2006.09.04 by 눈오는바다진사
쓸데없이 그냥
2006.09.02 by 눈오는바다진사
우띠...
2006.08.31 by 눈오는바다진사
[스크랩] 17살에결혼해서 지금은 애기가 셋,,,
2006.08.30 by 눈오는바다진사
바로 2시간후.
어제는 같이 게임하는 오빠를 만나기로 한날였다. 저번에 만나서 킹크렙 사주기로 했었는데 빵구를 내서 어제 사준기로 한것이다. 가락시장에서 30분정도를 헤매었다. 처음가보는 동네를 가야했기 때문에 우왕좌왕하다 간신히 도착했다. 복분자 3병에 킹크렙 정말 무지 무지 맛있었다 으흐흐흐흐.. 내..
2006년 나의일기 2006. 9. 10. 09:55
날짜 2006.09.09 (토) 행복지수 요즘 바다이야기로 시끄러운데 사람은 누구나 한번씩 중독이라는 것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나보다... 나같은경우 리니지 3년을 넘게 하면서 이래저래 불만이 많으면서도 꾸준히 하고 있다. 겜방가기전 로또 복권집이 있다. 난 그런거 잘 사지 않는데 권이는 재미로라도 한번..
2006년 나의일기 2006. 9. 9. 11:28
날짜 2006.09.08 (금) 행복지수 권이는 나보다 재산이 많다. 땅도 있구 집도 있구 차도 있구..단지 아직 어머니가 관리하고 있다는것 뿐... 그러구 보면 권이는 나에게 아쉬운것이 없다.오히려 내가 권이에게 매달려도 매달려야 하는데.. 돈도 권이가 나에게 빌려 주었기에 그것하나만으로도 권이는 나에게..
2006년 나의일기 2006. 9. 8. 18:16
날짜 2006.09.04 (월) 행복지수 이따 또 서울을 간다. 어제 건대 다녀오구 오늘은 장안동에... 완전히 맛땡이 가버린 본체 교체하러 벌써부터 신이난 권.. 이따 끝나구 바로 가장.. 흠.. 얼마전 권이가 백화점에 갔는데 언니가 가을신상이라 그냥 준 니트와 같이 입으면 잘 어울릴만한 티를 받아와서 어제 그..
2006년 나의일기 2006. 9. 4. 13:44
날짜 2006.09.02 (토) 행복지수 지루한 토요일 오후근무.. 이따 저녁 먹기전까지 아무할일이 없다. 더구나 오늘은 나이트 번이 있어서 더 할일이 없다. 지루해.. 정말 토요일 이브닝은...ㅠ.ㅠ 아까 집에서 인터넷좀 보다가 머리가 아파서 겜방으로 갔다.. 집이나 겜방이나 같은 인터넷쓰는건데도... 리니지..
2006년 나의일기 2006. 9. 2. 16:46
날짜 2006.08.31 (목) 행복지수 갑자기 집에서 인터넷이 먹통이 되는 바람에 결국 병원에서 써야되다니.. 어제 또 권이의 고질병 인터넷 쇼핑을 둘러보구 있었다.컴터 한대 더 놓을려구.. 보니까 괜찮은거 얼마하지도 않아서 구매하려구 하는데 우리는 잘 모르니까 겜방사장인 오빠에게 부탁하기로 했다. ..
2006년 나의일기 2006. 8. 31. 18:12
저 얘기를 세상박에 처음 꺼내봅니다. 전 17살때 지금의 남편을 만났어여 그때 남편은 24살,,, 그땐 참 울어빠가 나이가 많게 느껴졌는데,,어느덧 저도 24살이 되었네요.. 남편을 만나서 임신을 하게 되어서 학교도 그만둘수 밖에 없었어요,전 차마 생명을 죽일수 없었거든요. 시댁으로 들어가서 살면서 ..
쉼터 2006. 8. 30. 03:33
날짜 2006.08.30 (수) 행복지수 2시간전과는 조금 나아진 나의 기분.. 음... 기분기복이 넘 심한거 같다. 이따 퇴근후 자기전 또 일기쓸려는데 기분 다운되면 어찌되는거지? ㅡ.ㅡ 리니지2... 참 오래도 한다.. 그치? ㅋㅋㅋ 3년을 넘게 하면서 아직 현질한번안하구 꿋꿋이 7개 케릭을 부주 안쓰구 나 혼자 힘..
2006년 나의일기 2006. 8. 30. 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