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D-29전
2006.11.10 by 눈오는바다진사
동감..
2006.11.08 by 눈오는바다진사
이사후 첫 이브닝 근무
이사 끝..
2006.11.06 by 눈오는바다진사
나도 겪었던...
2006.11.05 by 눈오는바다진사
퇴근후 이사준비하기전
2006.11.04 by 눈오는바다진사
이사 D-1
옥이 땡깡중..
2006.11.03 by 눈오는바다진사
어제 이브닝근무하구 있는데 늦으막히 기분좋은 쪽지가 왔다. 전에 이벤트를 해주구 싶다는 내 쪽지를 읽구 백재현님이 직접보내주신 쪽지였다. 예매하고 이것저것 알려주신 그 쪽지에 어제 밤늦게까지 혼자 기대에 부풀어 희죽희죽 웃기만 했다. 랑이는 그 비싼 뮤지컬 왜 또 보냐구 조금 못마땅한..
2006년 나의일기 2006. 11. 10. 14:16
여기 올라오는 글중 많은 글들이 배우자의 외도에 대한 글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게중에...남편의 외도사실로 인해 별거에 돌입.... 별거중 부인도 외도를 하게되고... 이건 아니다 싶어 깨끗이 정리... 그리고...다시 합친다.... 너도 한번 바람폈고,, 나도 한번 바람폈으니까...쌤쌤이다...??? 뭐 이런 공식..
2006년 나의일기 2006. 11. 8. 19:10
인터넷을 설치했는데 공유기가 갑자기 안되어서 랑이꺼 컴에 인터넷이 안되어 랑이를 불렀는데 일하다 작업복채로 집에 온 랑이...랑이가 손을 보니까 인터넷이 되는 컴터.. ㅋㅋ 역시 난 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못한단 말야 ㅋㅋㅋㅋ 이사하고 어제 첫출근을 했다. 이사를 해서 그런건지 3일을 쉬어서 ..
2006년 나의일기 2006. 11. 8. 13:39
전날 밖에서 잔 우리.. 가끔 그런다.. 서로에서 무료함을 느껴 사이가 좀 멀어진다 싶거나 괜히 갑자기 어딘론가 가고 싶을적에 밖에서 잔다. 자주 그러진 못하지만 한번씩 그럴적마다 서로에게 좋은 기분전환이 되곤한다... 이번엔 짐을 다 싸놔서 잘곳이 없기에 밖에서 잔것이다.. 아침 10시까지 차가 ..
2006년 나의일기 2006. 11. 6. 15:59
넘 힘드네요,, 여태 바람이려니 생각만 했지,내눈으로 직접 목격을 한 이상 같이 살아질수 있을까요? 성병에는 안걸렸는지.. 노래방 도우미라네여. 미친x 앞으로는 잘한다고 절대 이런일 없을꺼라 하는데.. 믿고 살아야하나요?아님 이혼을 생각해봐야할까요? 배신감 모멸감 아무리 술기운 이라지만.....
2006년 나의일기 2006. 11. 5. 00:22
일주일 내내 그놈의 이사 문제로 신경쓰는것도 오늘이 마지막이다..집에 오는 길에 한전에 들려 전기료다 다 내었다. 이따 랑이 일찍 온다 했으니 짐이나 싸야지.. 지금 고민중이다.. 조금잘까 아니면 리니지 하다 시간되면 할까.. 조금 피곤한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그렇게 기다린 퇴근시..
2006년 나의일기 2006. 11. 4. 09:15
드뎌 내일 이사를 한다.. 내일맞지? 음 맞군... 오늘까지 짐을 다 싸야 한다. 내일이사를 위해.. 오늘은 퇴근후 잠을 못잘듯하다. 집에가면 9시 이래저래 뭐하다 보면 10,11시가 되어서 랑이가 2시쯤 온다 했구 도시가스도 1시쯤 온다구 했다. 침대 분리할려구 랑이가 회사에서 전동 드라이버도 가지구 왔..
2006년 나의일기 2006. 11. 4. 02:07
금방전화가 왔다.. 랑이였다. 왜 싸이 공개로 해두었냐구 소리 고래 고래...ㅠ.ㅠ 힝힝힝 너무행.. 그 잡것들이 뭐가 무섭다구 비공개로 해 두냔 말야.. 전화를 하던 말던... 원래 그렇게 살던 놈이 달라 지겠냐구... 엉엉엉... 나 억울해... 친구들 내 전번 모른다구 하도 뭐라해서 공개로 해 두었더만 또 ..
2006년 나의일기 2006. 11. 3. 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