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2006.09.22 by 눈오는바다진사
잠자기전..
약속
2006.09.21 by 눈오는바다진사
조금은 감동.
출근전
2006.09.19 by 눈오는바다진사
난 권이에게 사랑받기 위해 태어났나보다. ㅎ
2006.09.16 by 눈오는바다진사
난 협박을 몰라.
2006.09.14 by 눈오는바다진사
ㅎ
2006.09.11 by 눈오는바다진사
날짜 2006.09.22 (금) 행복지수 드뎌 이제 마지막 3개째 나이트근무...;; 29일날 하나더 있긴하지만 그래도 연달아 하는것이 아니라서 오늘이 마지막나이트. 10년이 넘도록 아니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나를 위해 돈을 써본적이 없었다. 언제나 내가 아닌 다른쪽에 돈을 더 많이 쓰구 정작 내가 갚아야 하는 빛..
2006년 나의일기 2006. 9. 22. 23:50
날짜 2006.09.22 (금) 행복지수 이제 퇴근하고 집이다..ㅡ.ㅡ;; 졸려 졸려 졸려 졸려....킁.. 잠자기전 잠시 들려봤다. 이따 또 마지막 나이트 근무해야 되기 때문에... 어제는 왜그리 시간이 안가는지... 오늘은 더할듯하다. 3개중 둘째날과 셋째날이 제일 힘들다. 졸린건 둘째치구 할일이 없어서 첫날 다해 ..
2006년 나의일기 2006. 9. 22. 09:29
날짜 2006.09.21 (목) 행복지수 문득 권이가 그런말을 했다. 꼭 성남에서 안살아도 되지? 라구.. 지금은 할머니 계셔서 내가 가기만 하면 나 괴롭힌다구 집에도 잘 안가는 권. 할머니를 성남 작은집에서 대리구 가면 어머니도 편해질거구 우리도 이천집에 자주 내려가게 될거라면서 언뜻 이런말을 했었다. ..
2006년 나의일기 2006. 9. 21. 05:52
날짜 2006.09.21 (목) 행복지수 이틀을 게임하다 나 대리러 왔던 권... 뭐 그정도야 할수 있지 하고 생각(당연시 되는 현실)하고 있던 나... 오늘... 밤근무라서 12시쯤 일어나 집청소하고 리니지2하며 놀다가 6시쯤 잠시 잠을 청했다. 7시 넘어 온 권... 하루 종일 내가 굶은거 아니까 떡뽁이나 먹으러 가자 해..
2006년 나의일기 2006. 9. 21. 02:12
날짜 2006.09.19 (화) 행복지수 겜방보단 우리집 컴터가 사양이 별로다. 아직 1램도 아되는데 5900으로 올려서 인지 겜방보다 렉도 덜하고 속도도 더 빠르다.기회 봐서 다음달쯤 이사하기전에 한대더 들여놀 생각이다. 어제 이브닝 마찬가지로 권이가 대리러 온다구 한다.. 나는 별생각이 없이 그래 는데 회..
2006년 나의일기 2006. 9. 19. 13:40
날짜 2006.09.16 (토) 행복지수 나 내일까지 쉰다. 아침근무 5일후 쉬는거라서 정말 많이 힘이 든다. 그래도 이젠 달련이 되었는지 아침 6시면 벨이 울리지 않아도 눈이 떠진다. 오늘은 미진이 결혼식이 있는날이라서 백암에 가야했다. 작은아빠 차 타구 가기로 했지만 약속을 어기셔서 다른 사람 차를 타..
2006년 나의일기 2006. 9. 16. 23:03
날짜 2006.09.14 (목) 행복지수 어제 별일도 아닌일로 싸움이 되었다. 언제나 처럼... 너무 싫었던나... 죽을 각오로 약국에서 쥐약을 사들구 집으로 갔다. 꼭 어제 싸워서가 아니구 그냥 너무 짜증났다. 항상 권이의 그런 어거지 비교등등.. 너무 삶이 짜증나서 확 죽어버릴생각으로.. 처음에 믿지 않았던 ..
2006년 나의일기 2006. 9. 14. 16:51
날짜 2006.09.11 (월) 행복지수 어제 뮤지컬 "라이어"너무 재미있었다, 아무생각없이 내용보면서 즐겁게 웃었다. 아침엔 영화도 봤다. 연예그 참을수 없는 가벼움인가? 왜 제목이 갑자기 생각이 안나는걸까? ㅡ.ㅡ 이상하게 같은날 바람이라는 소재를 다른 영화와 뮤지컬을 봤다. 그래도 재미있었다. 뮤지..
2006년 나의일기 2006. 9. 11. 1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