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휴가..
2007.11.25 by 눈오는바다진사
[스크랩] 사고쟁이 옥이 또 사고치다
오랜만의 나들이
[스크랩] 휴가 첫날.....
2007.11.24 by 눈오는바다진사
원판찰영중2
원판 찰영중
2007.11.22 by 눈오는바다진사
정숙이의 생일날 봉쥬르카페에서
2007.11.20 by 눈오는바다진사
몸상태
2007.11.17 by 눈오는바다진사
태풍이 올라오는 지난 화요일날 이미 정해져 있는 날짜이기에 어쩔수없이 이른줄알지만 옥이랑 옥이 식구랑 휴가를 다녀왔다... 장모님이 어딜가고 싶냐구 옥이에게 물었다는데 옥이가 바다 그리구 동해.. 그래서 항상 옥이랑 가던 동해를 가기로 했다. 월요일 원래 옥이는 오후근무인데 서울집에서 ..
쉼터 2007. 11. 25. 10:25
퇴근후 집에 딱 들어서다 보니 윽;;; 이 냄시는 밥 탔네.. 얼마전엔 국을 태우더만 이젠 밥을 이 사고쟁이 옥이 내앞에서 검지손가락 입에 물구 어쩌 어쩌 이러구 있는 눈빛... 누가 말려.. 그 촐싹대기 버전.. 결국 그 압력솥 또 내가 닦았다... 오늘은 옥이가 설겆이 당번인데 자기가 닦어 했떠니 바로 젓..
쉼터 2007. 11. 25. 10:21
어제 오늘 포근해서 오랜만에 인사동에 가려 한다. 어제 현이랑 통화해서 만나기로 했다 현이랑 통화하고 있으면 랑이의 귀는 솔깃해 진다..ㅡㅡ 왜그러는겨? 내가 현이를 생각하는것보다 현이를 더 좋아한다... 문디.. 왜 내 자기를 넘보는겨.. 주위에 너무 적이 많다. 우씽 ㅋ 인사동 어찌 가야 할지 ..
2007년 나의일기 2007. 11. 25. 10:19
ㅋㅋㅋㅋ.... 아침부터 분주한 일과의 시작 휴가 첫날인데 권이의 건망증으로 회사의 키를 찾는 전화가 왔다. 덕분에 어제 늦게까지 일을 하고 자고 있던 나의 단잠을 깨워 버려서 가만히 있을 내가 아니징.... 곤히 자고 있는 권이를 깨웠다. 거진 땡강으로 그 이른 아침부터 겜방으로 대리구 가서 리니..
쉼터 2007. 11. 24. 23:02
역시나 30분이상 작업을 했다..ㅠ.ㅠ 아 이늠의 인터넷 왜이리 느려 터진건지.. 원판작업안해... 우이씨 싸이에 올려 볼려구 했던건데 더 시간이 걸리네.. 오늘은 어디 나가지 말구 집에 있어야 하는데.. 나가면 자꾸 카드쓰게 되어서 안그래도 카드값많이 나올건디.. 결혼준비하다 보니 정말 이것저것 ..
2007년 나의일기 2007. 11. 24. 11:44
원판사진만 174장... 디카로 찍은 사진도 180장... 이거 다올릴려면 작업할게 무척많다. 더구나 원판사진은 용량이 커서 다음에 바로 넣을수 없어서 작업을 따로 해야 하는데 하는거야 뭐..한다지만 일단 귀찮다 ㅋㅋㅋ 뭐 CD복사본 있으니깐 언제든지 가능은 하지만 올리다 보면 지겹다는... 요즘 리니지..
2007년 나의일기 2007. 11. 22. 15:57
어제는 정숙이 생일이였다. 전날부터 무척기대를 했던 정숙이를 위해 난 준비를 많이 했다. 일부러 봉쥬르 카페에 전화를 해서 예약이 가능하지 물어봤구 케익을 사가지구 가면 폭죽과 함께 음악을 틀어준다는 대답을 들은후 가져갈 고구마와 호일까지 준비 내딴에는 철저히 준비를 하고 양평으로 가..
2007년 나의일기 2007. 11. 20. 11:52
14일날 야외찰영하고 거하고 먹은다음 15일...아침부터 머리가 아팠다... 아프다기 보단 약간 붕뜬...기분 그러구 있는데 랑이가 전화가 와서 점심먹구 와서 집으로 오니 옆집 어르신이 부침개 했다구 주셔서 거절하다가 잘 삐지시는 분이라 꾸역꾸역 먹었는데... 그게 체했나보다... 저녁에 이천집에 가..
2007년 나의일기 2007. 11. 17. 1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