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 주절 캬캬캬
2007.12.07 by 눈오는바다진사
난 한남옥일뿐이다
2007.12.06 by 눈오는바다진사
조금은
2007.12.01 by 눈오는바다진사
랑이가 보내준..
2007.11.27 by 눈오는바다진사
인사동
2007.11.26 by 눈오는바다진사
[스크랩] 휴일
2007.11.25 by 눈오는바다진사
[스크랩] 옥이 모시러 가기 대 작전....
[스크랩] 휴가..
오늘 목도리 짜볼려는 욕심에 대바늘이랑 실이랑 샀다.. 고등학교 1학년때인가 그때 해보고 한번도 해보지 않아 거의 잊어 버린줄 알았는데 요즘 원체 세상이 좋다보니 ㅎ 인터넷 동영상으로 볼수 있어서 금방 기억이 돌아왔다. 현이가 자기동생 현정이 아들 창영이 목도리 짜주었는다는 말에 나도 혹..
2007년 나의일기 2007. 12. 7. 00:46
어제 이천에 다녀왔다. 김장김치도 가져와야 하고 결혼식전 아버님 산소도 한번 다녀와야할거 같아 어제 이천간김에 랑이 꼬드겼다 아버님 산소 한번 가야 하지 않을까 하고.. 결혼식전에 다녀오고 신혼여행다녀와서 다녀와야 도리일거 같다구... 그래서 시누대리러 학교 갔다가 오는길에 아버님 산..
2007년 나의일기 2007. 12. 6. 15:13
미즈넷을 보면 참 답답한 글이 많다.. 뭐 나 또한 그런 답답한 부류의 한사람이였으니까 할말 없지만서도.... 그냥 마음이 아프다... 아니란거 알면서 그렇게 서로에게 매달리다니.. 그냥 좀 허탈하다 기분이..ㅋ 이러다가 싸이에 들어가면 다시 바뀔 내 기분.. 기분기복이 많이 심해졌다. 우울증은 없어..
2007년 나의일기 2007. 12. 1. 23:58
어제 매장에서 제대로 넘어졌다.. 퍽!! 소리가 나도록 넘어져서 무지 챙피했는데... 무릎이 너무 아팠다. 집에 와서 보니 까져 있다..ㅠ.ㅠ 랑이에게 문자를 보냈었다. 나 다쳤어그러구... 대답없는... 우씽우씽 이러구 있는데 일끝나구 매장으로 와서 나 대리고 갔다. ㅋㅋㅋ 무릎이 아파서 절뚝 절뚝......
2007년 나의일기 2007. 11. 27. 12:25
인사동 갔다가 교보를 갔다. 2시에 만나기로 했던 현이 이가스나... 제기동에 결혼식장 갔다 온다더만 2시가 넘어 출발해서 약속장소에서 40분이나 기다린 나..으~~ 현이랑 돌아다니면서 간단히 쇼핑을 했다. 그러다가 유미가 도착을 했구 찻집으로 들어갔다. 찻집에서 랑이를 기다리며 이런저런 이야기..
2007년 나의일기 2007. 11. 26. 00:09
오늘은 원래 근무지만 옥이의 간청에 농땡이 쳤다. 어제 병원직원사람과 대학로에 가서 뮤지컬을 보고 무척이나 좋았나 보다. 아직도 옆에서 그생각만 하면서 꼭 같이 가자한다. 지금도 옆에서 땡깡중이다.. 대체 뭘 어쩌라구 조금있으면 이사를 해야 해서 짐을 싸야하는데 내가 팔목이 좋지 않아 건..
쉼터 2007. 11. 25. 10:30
근무가 6시가 넘어 끝나는 권이는 옥이의 퇴근시간에 항상 신경이 쓰인다.. 아침근무와 밤근무일적에는 상관없지만 오후근무일때 옥이가 조금만 늦장을 부리면 막차를 놓치기 때문인데 전에도 옥이는 열받는다구 늦장부리다가 결국 막차를 놓쳐서 12시가 넘도록 서현에서 헤매는것을 권이가 기사도 ..
쉼터 2007. 11. 25. 10:27
태풍이 올라오는 지난 화요일날 이미 정해져 있는 날짜이기에 어쩔수없이 이른줄알지만 옥이랑 옥이 식구랑 휴가를 다녀왔다... 장모님이 어딜가고 싶냐구 옥이에게 물었다는데 옥이가 바다 그리구 동해.. 그래서 항상 옥이랑 가던 동해를 가기로 했다. 월요일 원래 옥이는 오후근무인데 서울집에서 ..
쉼터 2007. 11. 25. 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