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허설찰영
2007.11.15 by 눈오는바다진사
사진 올려야 하는데
놀구싶어
2007.11.13 by 눈오는바다진사
늦잠
2007.11.11 by 눈오는바다진사
휴식
2007.11.08 by 눈오는바다진사
두근 두근
2007.11.07 by 눈오는바다진사
다짐
2007.11.01 by 눈오는바다진사
여권 사진 찍으러 갔다가
2007.10.30 by 눈오는바다진사
9시까지 오라는 소리를 8시 30분으로 잘못들은 나... 새벽6시에 일어나 준비를 했다. 화장한다구 일찍 일어난게 아니구 먹을거 싼다구 피곤할 친구들과 랑이를 위해 허브차를 달린다구 그시간에 일어났다. 일어나서 씻고 약먹구 바르구 보온통 2개를 채우기 위해 부지런히 했다. 랑이는 나의 부스럼대기..
2007년 나의일기 2007. 11. 15. 11:47
귀찮다.... 일단 자고 낼 생각해 봐야지.. 내 싸이에 다올려놓구 보니 무지 무지 귀찮다는...ㅋ 랑이 싸이에다가도 올려 줘야 하는데.... 음... 내일 스튜디오에 다시 가야한다. 오늘 찰영한거 모니터하게.. 괜찮은 사진 몇장 간추려서 앨범 만들어야 하고 결혼식날 입구쪽에 내다 놓을 사진도 봐야하고 해..
2007년 나의일기 2007. 11. 15. 01:09
내일 야외찰영하는 날이다... 랑이는 설렌다고 한다. 현이와 선주가 날위해 서울에서 이곳까지 온다. 율동공원에서 만나기로 했다. ㅋ 율동공원.... 그곳 참 사연이 많은곳인데... 오늘은 집에서 푹쉬면서 팩하면서 놀구 이래저래 내일 준비를 해야 겠지만... 오늘 삼성에 가야 한다..ㅡ.ㅡ 승란언니가 호..
2007년 나의일기 2007. 11. 13. 10:56
어젠 현이 아빠 환갑잔치가 있는날이여서 랑이가 일찍 왔다. 부츠하나 사고 병원가서 내약지으면서 랑이에게 영양제하나 맞춰주었다. 마늘주사인가 뭔가 하는건데 그거 맞으면 체력도 많이 회복되구 살도 좀 찐다하길래 3만원주구 맞춰주었다. 앞으로 9번을 더 맞아야 하지만 그래도 몸에 좋다니깐.....
2007년 나의일기 2007. 11. 11. 14:17
간간히 정숙이 도와주러 매장나가구 거의 집에서 카페에 접해 있거나 친구들과 네이트로 수다떨구... 오늘은 유미랑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 철희이야기가 나왔다. 철희 이야기하다 어찌어찌 하다 또 필구이야기가 나왔다... 필구와 왜 헤어졌는지 필구의 세컨드 ㅋㅋㅋ이야기.. 다 그런다...누구나 인간..
2007년 나의일기 2007. 11. 8. 17:38
7일후면 야외찰영날이다... 랑이가 사준 아토피피누 보습제 적절히 잘 써서 이젠 아무렇지도 않다... 어젠 문득 거울을 봤는데 얼굴이랑 목이랑 포애가지구 화운데이션 바른줄 알았다. ㅎㅎ 그러구 보니 나의 이런 피부오랜만에 본다... 한 10년만인거 같다. 오늘 내 수영복 도착햇구 어제 랑이 수영복 ..
2007년 나의일기 2007. 11. 7. 14:27
행복해 행복해 행복해 행복해 행복해 행복해 행복해 행복해 행복해 행복해 행복해 행복해 행복해 행복해 행복해 행복해 행복해 행복해 행복해 행복해 행복해 행복해 행복해 행복해 행복해 행복해 행복해 행복해 행복해 행복해 행복해 행복해 행복해 행복해 행복해 행복해 행복해 행복해 행복해 행복..
2007년 나의일기 2007. 11. 1. 02:40
사진사 아저씨가 써비스로 찍어준 사진...ㅡ.ㅡ 스케너가 제대로 나오지 않아서 사진이 너무 작게 나왔다 ㅠ.ㅠ
2007년 나의일기 2007. 10. 30. 2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