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오토살롱
ㄴㅐ가 좋아하는 유리안님 하지만 몇년째 개인찰영을 하고 있지 않아 행사장에서만 뵙기때문에 왠만하면 행사장은 꼭 챙겨서 가려한다. 그래서 이번에도 일부러 입장권을 미리 사놓았다. 불금을 보냈던 피로로 인해 토요일날 당겨오려 했던 계획이 일요일로 변경...아침 8시쯤 일어나 준비를 하고 폭염이라 더울걸 생각해서 선풍기를 챙겼는데... 마지막에 다시 내놓고 나간....ㅡㅡ 그래도 갈적에는 버스정류장에서 많이 기다리진 않았다. 돌아올적에 거의 40여분을 정류장에서 땀을 빼고 있었지만...ㅠㅠ 10시 반이 안되어 도착해서 한번 슥 돌러보고.... 아저씨가 좋아하는것들 보며... 살짝 우울해지고..하지만 다시 기운내고... 다른곳은 돌아다니지 않고 유리안님만 담았다. 30분턴으로 나오시는거라 3탐정도 찰영하고 중간..
2018년 나의 일기
2018. 7. 22. 2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