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
2018.09.17 by 눈오는바다진사
동대문쇼핑
2018.09.15 by 눈오는바다진사
나에게 투자
2018.09.11 by 눈오는바다진사
싸움이 끝난후...
2018.09.03 by 눈오는바다진사
복잡한 마음 2
2018.08.26 by 눈오는바다진사
주부놀이?!
같은일상
2018.08.22 by 눈오는바다진사
말복 그리고 고백 그리고 ...
2018.08.19 by 눈오는바다진사
지난 토요일.. 벌초를 가겠다고 아침부터 집을 나선 아저씨.. 왠지 느낌이 쎼했지만 아무렇지도 않은척 했다. 다른때같았으면 같이 갈래? 했을사람이 조용히 가는것도 그랬고 그전에 같이 갈까? 하고 내가 물었는데도 다음에 라고 대답하는게 자꾸 마음에 걸렸다. 아저씨를 보내놓고 집으..
2018년 나의 일기 2018. 9. 17. 19:38
수요일 저녁... 아저씨와 퇴근후 구리에 있는 미용실에 가서 아저씨는 염색을 나는 샴푸를 했다. 내차가 아닌 그랜져를 가져가서 저녁시간이라 주차 하는데 시간좀 걸리긴 했지만 다행히 가게 앞에 자리가 나서 주차완료... 다음부터는 오전에 가기로... 그리고 기분좋게 집으로 왔는데 아..
2018년 나의 일기 2018. 9. 15. 15:05
아침에 출근해서 조심히 가라고 은근히 걱정하는 아저씨 안심하라고 인증샷 올리고 근무시작.. 어제감은 머리를 땋고 잤더니 머리가 뻐쳤다..ㅠㅠ 어제까지의 머리결 정말 좋았는데.... 힝.... 그래도 잘어울린다. ㅋㅋ 출근하기전에 냉장고를 열어 귀리를 먹으려고 보니 일주일정도 뿐이 ..
2018년 나의 일기 2018. 9. 11. 17:20
다이어트 시작한지 한달 가지고 있는 약을 다 먹어서 다시 신청했다. 다행히 다음날 바로 도착한 약... 아저씨와 약속한 금요일전에 도착해서 다행이다. 말복날 이야기했던 나와의 약속... 기대하지 않았다. 8월달안에 돌아올거란 말.... 한번도 나와의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이라 크게 ..
2018년 나의 일기 2018. 9. 3. 22:48
어제오늘 아저씨와 점심을 함께 먹고 있는데 어제는 식사하는도중 아저씨의 질문 금요일날 일찍 끝나냐고 그렇다고 했더니 강릉이나 가자고.... 그 전날 다른일이 있었다. 금요일날 근무하고 있는데 기분이 안좋은일이 있어서 좀 그랬는데 미리의 톡내용때문에 더욱 심기가 불편해 졌다...
2018년 나의 일기 2018. 8. 26. 16:40
근무지에선 엄청 정리정돈 잘하고 청소도 잘하는 편이라서 사람들은 우리집이 엄청 깔끔할거라 생각한다... 하지만 난 정리정돈에는 영....ㅡㅡ 귀차니즘도 심하고해서 잘하지 않는다. 지난 12일날 서산가면서 청소업체에 청소를 신청했을정도로... 고양이들 털도 치우고 해야해서 3시간 ..
2018년 나의 일기 2018. 8. 26. 16:26
변한게 없이 시간은 흘러가고 난 같은 일상을 보내고 있다. 출근하고 퇴근하고...지난 일요일은 입문자에게 연락왔던 브라이덜샤워 찰영을 당겨왔다. 처음하는 찰영...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고 경험도 해보고 싶어서 가겠다했는데.... ㅇㅏ침에 늘어지게 자고 한껏 치장하고 출발~~~ 강..
2018년 나의 일기 2018. 8. 22. 21:11
말복날 아침에 아저씨에게 전화가 왔다. 원래는 새벽근무였는데 이날 근무를 바꾸어서 내가 9시까지 출근인 날이였다. 뜬금없는 문자에 뭐지? 이러고 있는데 전화가 왔다. 시간마춰서 갈때니 있으면 빌려달라고... 돈 있는거 아니까 빌려주면 다음달에 주겠다면서 그래서 오늘 6시에 끝나..
2018년 나의 일기 2018. 8. 19. 1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