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어제 약속장소로 가기전에 오마이웨딩사장님이 아이를 낳았다는 연락을 받고 오늘 오후 5시쯤 가기로 했다. 새벽4시에 들어왔는데 난 8시에 일어난. ㅋㅋ그냥 이래저래 놀다가 빨래도 돌리고 하면서 시간 보내다 정신 차리고 보니 나갈시간...약하나 먹고 곽생로병원으로 출발~ 사장님과 만나 짧은 시간 많은 수다를 떨고 ㅋㅋㅋ홈플로 갔다. 엄마에게 빌린 돈으로 장을 볼려고 ㅋㅋ미리에게 잠시 들려 라이언인형하나 받고 완전 좋앙 ~ㅋ 셀러드랑 이것저것 구입...그래도 거진 5만원이다.... 4만원도 안되는 금액을 써야 하네...에휴...오늘 저금통까지 털었다는 ㅋㅋㅋ 은근히 잔돈이 좀 되어서 거진 7만원 획득!!ㅋ 홈플에서 집으로 오니 7시가 다된시간 3시간만에 집으로 돌아왔네.내일 본식스냅찰영이 있어서 준비해놓고 저..
2018년 나의 일기
2018. 10. 20. 2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