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의날에 놀기시전
2018.05.06 by 눈오는바다진사
피곤했던 일주일
2018.04.15 by 눈오는바다진사
집에서 쉬는중
2018.04.07 by 눈오는바다진사
컨셉찰영
2018.03.05 by 눈오는바다진사
3월 첫날 첫 공휴일
2018.03.01 by 눈오는바다진사
친구들과 대부도에서
2018.02.26 by 눈오는바다진사
처음맞이하는 개기월식
2018.01.31 by 눈오는바다진사
신부님에게 행복 나에겐 멘붕
2018.01.28 by 눈오는바다진사
5월1일은 근로자의날이라 쉬는날이였는데 30일날 쉬지를 못해 어디 가기도 뭐하고 해서 경애네 딸네미 다현양 운동회에 따라 갔다. 초등학교운동회는 처음이라 궁금하기도 했다. 나 어릴적에는 운동회할려면 몇달전부터 율동연습도 하고 준비도 하고 그랬는데 ㅎ 운동회날도 몇몇아이들..
2018년 나의 일기 2018. 5. 6. 18:00
지난 일요일날 입문자님의 초대로 다시 손가락 얻기를 하고 왔다. ㅋ 6시?7시?인가 끝마치고 집으로 돌아왔는데 금요일부터 시작된 마법(?)으로 계속 피곤한상태였다. 제주에서 낭만정이가 준 돼지감자를 먹으면서 혈액순환이 잘되어 다리는 괜찮았지만 피곤모드는 좀처럼 나아지지 않았..
2018년 나의 일기 2018. 4. 15. 16:42
제주도 당겨오고 계속 피곤이 누적되어 있었다. 일주일 내내 아침근무였는데 회식을 이틀이나 하고 ㅋ 토요일까지 출근하고 일요일은 3시간뿐이 안자고 공항으로 간다고 제주에서 돌아온날도 좀 잤어야 했는데 시간이 애메모호해서 자지도 못하고 다음날 부터 이틀을 근무를 하고 ㅋ 다..
2018년 나의 일기 2018. 4. 7. 11:58
지난 1월에 입문자님에게 연락이 왔다. 컨셉찰영을 할건데 혹시 시간괜찮냐고 모델한명 헤어메이크업 선생님까지 전부 여성이다 보니 조금더 편하게 찰영하기 위해 나의 도움이 필요할듯하다 해서 선뜻 승낙하고 당겨왔었다. 컨셉찰영은 처음보는 찰영이라 호기심도 있었고... ㅋ 동조..
2018년 나의 일기 2018. 3. 5. 20:21
원래는 송도에 찰영문의 때문에 가서 의논하려 했는데 2시쯤인가?.. 연락이 왔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부득이 약속을 변경해야 할거 같다고 안그래도 조금씩 귀차니즘이 찾아오고 있는 나에게 고마운(?)일이라 괜찮다고 했다. 월요일부터 싱가폴로 여행을 가신 언니를 대신해 수요일까지 ..
2018년 나의 일기 2018. 3. 1. 18:53
2월들어 일기를 하나도 안적은..... 나.... 그동안 특별한 일이 없어서 그런가.. 구정땐 집에서 하루종일 먹고 자고 먹고자고 해서 너무 지겨웠다. ㅋ 광주에 혜진이가 올라온다는 말에 경애 나 현 넷이서 회비를 모아 대부도에 팬션을 예약하고 장도 보기로 했다. 일인당 15만원씩 내기로 했..
2018년 나의 일기 2018. 2. 26. 17:03
35년만의 우주쇼가 진행될거라고 하루죙일 뉴스에서 떠들고 나도 관심이 있어서 기다렸다. 아저씨 퇴근하고 씻고있는동안 카메라 챙겨서 나와 차에 있는 삼각대를 챙겨서 현관앞에서 셋팅하고 찍기 놀이 하고 있는데 아저씨에게 전화가 왔다. 어디냐며 ㅋㅋ 집앞에서 찍기놀이중이야 이..
2018년 나의 일기 2018. 1. 31. 00:00
작년 10월에 중앙공원에서 찰영하셨던 신부님이 다시 한번 연계가 되어 본식까지 찰영하게 되었다. 아침 7시에 일어나 머리를 감고 준비를 하고 터미널에서 8시반 버스를 타고 대전으로 향했다. 왠일인지 버스기사님의 운전이 난폭하다고 생각되었는데 ㅋㅋ 휴게소에서 잠시 쉬고 출발하..
2018년 나의 일기 2018. 1. 28. 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