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근이네 잔치날~
2014.06.22 by 눈오는바다진사
소소한 일상?ㅎ
2014.06.21 by 눈오는바다진사
소소한 행복
출근전..
2014.06.18 by 눈오는바다진사
6월 연휴
안면도 테마여행
2014.06.16 by 눈오는바다진사
안성목장
2014.05.18 by 눈오는바다진사
5월연휴
2014.05.07 by 눈오는바다진사
대근이 잔치날 모인 친구들!~ 나의 어린시절 추억이나 마찬가지이다 ㅎ
2014년 나의 일기 2014. 6. 22. 23:30
지난 수요일 이브닝 끝나고 대리러 온 랑이차를 타고 이동하는데 랑이가 그런다. 산머루 언니 오늘 수술했데. 그말듣고 바로 차병원으로 가자 했다. 시간이 11시가 넘어가고 있었는데.. 차병원 오랜만에 가본다. 리모델링을 했지만 속은 그대로.. 병실입구는 여전히 무슨 수용소 입구 같다..
2014년 나의 일기 2014. 6. 21. 12:17
며칠전 일요일이였나? 토요일이였나.. 시간도 애매했고 집에서 특별히 할일도 없고 해서 둘이 같이 겜방으로 가기로 했다. 이젠 집근처에 겜방이 두곳이나 생겨서 골라서 가는 재미(?)가 있다. 그날은 그래도 다니던 겜방으로 가자 하고 판교역앞에 있는 pc방으로 가기로 하고 걸어가고 있..
2014년 나의 일기 2014. 6. 21. 11:58
당일에서 두달하고... 혈액사원 한달하고.. 이제 준비실로 돌아온지 일주일 넘은.. 적응 안된다.. ㅋ 오늘은 월드컵 본선경기로 우리나라와 러시아가 경기한 날.. 새벽 7시에 시작인데 난 어제 이브닝인 관계로 잠자다 사람들 함성소리에 잠을 깨었다. 결과는 1:1 무승부 그래도 질거라 생각..
2014년 나의 일기 2014. 6. 18. 12:20
바쁘다는 핑계로 이제서야 연휴때 당겨온 이야기를 담는다... 6월 5일 원래는 이브닝근무였으나 근무를 변경 아침근무를 하고 집으로 퇴근해서 준비를 하고 이사람이 오자마자 구미로 출발했다. 구미에는 정숙이가 살고 있는데 이번에 집을 더 큰집으로 이사를 하기도 했고 저번 에버랜..
2014년 나의 일기 2014. 6. 18. 11:51
지난 6월 14일날 당겨온 테마여행 신청은 했었는데 대기순번이 57번째라 포기하고 잊고 있었다. 그런데 3일날 연락이 왔다. 앞사람들이 취소를 많이 해서 순번이 되었는데 갈거냐고 당연히 가겠다고 하고 그다음주 월요일에 입금 토요일날 당겨왔다. 홍성에 있는 속동마을 준비물이 여벌..
2014년 나의 일기 2014. 6. 16. 09:46
.토요일날 용산역에서 회원분과 만나기로 했는데 약속 시간보다 일찍은 갔으나 내가 길치라서 헤매는 바람에 건물 하나를 빙돌아갔다. 그래도 어렵게 합류해서 운여해변으로 갔는데 네이버에 쳐도 정확한 주소가 나오지 않고 근처 마을 번지만 나왔다.;; 충남 태안군 고남면 장곡리 588-10..
2014년 나의 일기 2014. 5. 18. 18:46
저번주는 연휴였다. 2월부터 잡아놨던 계획 순천으로 가기~ 그래서 3달전에 숙소도 예약하고 덕분에 저렴하게 예약을 했지만... 5월 3일부터 나는 쉬었지만 저사람이 근무라서 일끝나고 출발하기로 했다. 집에서 나는 집청소도 좀 하고 빨래도 널어놓고... 낮에 살짝 피곤했는데 낮잠을 잘..
2014년 나의 일기 2014. 5. 7. 2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