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2006.06.15 by 눈오는바다진사
3일동안 무슨일이..
2006.06.14 by 눈오는바다진사
잘못인줄 알지만
2006.06.10 by 눈오는바다진사
소주한병과 맥주2잔...
2006.06.09 by 눈오는바다진사
난...
2006.06.06 by 눈오는바다진사
어느 불쌍한 여자의 이야기...
마무리...
2006.06.04 by 눈오는바다진사
이런저런 이야기..
2006.06.03 by 눈오는바다진사
그냥 문득...ㅋ
2006년 나의일기 2006. 6. 15. 11:47
그제 권이의 할머니 생신이 있었던날... 그 전날까지 내 속을 썩인 권이가 미워 안가려 했는데 일요일인데도 식구들을 볼려구 일찍 출근하는 권이를 느끼면서 생각을 했다.. 내가 잘못하는거 알면서 끝까지 안간다면 내가 잘못된거 아닌지 단지 내가 피곤하다는 이유로 안간다 해서.. 7시에 나갔던 권..
2006년 나의일기 2006. 6. 14. 11:40
내일은 권이의 할머니 생신겸해서 식구들이 다 모인다. 하지만 난 안간다 했구 그것때문에 권이와 싸웠다. 내가 가기 싫은 이유는 할머니의 이유없는 괴롭힘도 있지만 식구들이 모이면 내 과거... 이야기를 하면서 권이가 불쌍하다는둥,, 아깝다는둥... 그런이야기를 아무렇지도 않게 내 앞에서 한다.. ..
2006년 나의일기 2006. 6. 10. 16:18
비가 억수로 ㅋㅋㅋ 무지 많이 왔떤 어제 권이의 생일 마지막 쉬는날... 노래방까지 갔다가 그래도 그냥 집에 올라가기 허전한 마음에 늘 가는 포차 언니에게 갔다. 그 언니는 호프집도 같이 옆에서 한다.. 그래서 간혹 술도 먹구 하는데 어제 언니에게 가서 권이 생일이라구 했더니 저녁은 먹었냐구 묻..
2006년 나의일기 2006. 6. 9. 19:56
이 폭발적인 검색인원수... 68명...;; 제목때문인가... 흠.... 현충일이다.. 그래 기사처럼 월드컵분위기때문에 현충일의 이미는 사라져버렸다.. 단지 사람들에겐 오늘은 공휴일 쉬는날일뿐이다... 정치인들 조차 입으로만 어쩌구저쩌구 해도 오늘의 자신들을 있게 해준 오늘의 참의미를 알까? 하긴 자신..
2006년 나의일기 2006. 6. 6. 18:55
오래전 처녀시절에 전 한남자를 사랑했습니다. 같은 직장에서 근무하던 그사람, 결혼한 유부남이었고, 두 아들을 둔 아빠였던 사람이었죠. 어쩌다보니 서로에게 눈길이 갔고 사랑해선 안되는 줄 알면서도 우린 서로에게 빠졌습니다. 그는 여자가 무엇을 원하는지 너무나 잘 알고 있었지요. 늘 챙겨주..
2006년 나의일기 2006. 6. 6. 15:55
오늘 법원에 가기위한 마무리 작업을 하려 겜방으로 왔다. 계속 오후근무에 밤근무에 이래저래 피곤하고 힘들어서 갈수 없어서 내일은 갈려구 여성단체에 제출했던 글만 두페이지... 그글을 다시 오늘 수정하여 내일 법원에 제출할려구 한다. 굳이 돈때문에 이러는거 아니다. 어차피 남의 돈 가지구 ..
2006년 나의일기 2006. 6. 4. 11:15
이 칼럼 아니 이 블러근는 나의 제산 1호이다.. 나의 모든 이야기가 있기 때문에 내가 제일 아끼는 것이다. 1시가 넘었다. 아~ 심심해..~ 그냥 지루해서 아무글이나 두서없이 적을려구 자판앞에 앉아보았다.. 내가 지금 듣구 있는 곡은 조관우의 사랑했으므로... 언제 들어도 너무 좋은곳.. ㅋㅋ 그다음곡..
2006년 나의일기 2006. 6. 3. 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