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자기는..
2006.07.18 by 눈오는바다진사
휴가를 다녀오고.
2006.07.14 by 눈오는바다진사
익숙해져간다.
2006.07.09 by 눈오는바다진사
근무가기전에..
2006.07.08 by 눈오는바다진사
근무끝나구
2006.07.06 by 눈오는바다진사
싸이에..
2006.07.05 by 눈오는바다진사
졸려서 주절주절..
2006.07.04 by 눈오는바다진사
내일 아침근무이지만
2006.07.01 by 눈오는바다진사
강원도에서 올라오던날 비가 무지 많이 왔었다.. 민박집에서 6시에 기상해서 아침을 해 먹구 대충 앃은다음 밖으로 나왔는데 아빠가 길을 찾지 못해 맹방해수욕장을 몇바퀴를 돈다구 엄마가 짜증을 내기 시작했다. 아빠는 대충 고기구워 먹을 장소를 찾았지만 비도 오고 해서 결국 고기는 구워..
2006년 나의일기 2006. 7. 18. 13:46
오랜만의 동해를 갔다.. 바다가 보이자마자 소리부터 지르는나.. 와 ~~ 바다다 바다 바다 바다.. 엄마가 대포항에서 회를 먹자구 해서 가자미와 광어 그리고 우럭멍개등을 먹구 여기 저기 다니며 구경 잘했다. 가는 날은 너무나 화창해서 미시령고개에서 강릉 앞바다가 다 보였는데 바람이 너무 많이 불..
2006년 나의일기 2006. 7. 14. 17:37
언제부터인가 전화기 너머로 들려오는 목소리가 권이가 되었는지.. 익숙해져간다. 나에게 먼저 전화해 줄길 바라던 때가 있었는데... 내옆사람이 어느순간 은근슬쩍 권이로 바뀌고 나서 낯설게 느껴졌던 권이의 목소리가 이젠 아주 자연스럽게 들린다. 때론 장난어린 목소리로 때론 진지하게 때론 지..
2006년 나의일기 2006. 7. 9. 18:00
일찍 일어나서 겜방에서 놀다 가려구 잠시 들려 봤다. 그제 6일날 리니지를 하다가 황당한 소릴 들었다. 내가 가장 아끼는 케릭이 제조짓을 했다구.. 자게에 올라와있는 글을 읽구 황당 그자체.. 권이가 더 열받아서 길길이 뛰구... 아무래도 필체나 말하는거나 어떤놈하고 닮은듯해서 내가 신경쓰지 말..
2006년 나의일기 2006. 7. 8. 13:38
희섭님이 맛있는 팥빙수 사주신다구 같이 가자 했는데 그냥 피곤해서 와 버렸다. 나이트 원오프 데이... 재일 힘들다.. 그 두티가.. ㅠ,ㅠ 아침에 정말 일어나기 힘든데 어렵게 일어나 출근하고 그래도 일이 힘들지 않아서 그나마 다행이였지.. 쉬엄쉬엄 졸면서 ㅎㅎㅎ 아침부터 머리가 약간 아픈거 같..
2006년 나의일기 2006. 7. 6. 16:49
권이가 내 홈피에 또 글을 올려 두었다.. ㅎㅎㅎ 주절 주절 많이도 써놨는데 그중 제일 마지막 문구가 인상적이다. ㅋ 내가 자신의 홈피에 남겨두었던 글과 비슷하게 남겨둔것이 ㅎㅎㅎ 귀엽기만 하다. 오늘 나이트 끝나면 하루 쉬구 다시 아침근무 그래서 고민중 자지 말까 하고...
2006년 나의일기 2006. 7. 5. 04:43
이제 7월인데 무지 더워진다. 밤에도... 아직 집에는 선풍기도 꺼내놓지 않았다. 권이가 선풍기 바람을 싫어한다. 하지만 난 답답한거 싫어서 선풍기를 틀구 싶은데 아직까진 그래도 참을수가 있으니까. 여름밤엔 권이랑 자주 싸운다. 선풍기때문에...ㅋㅋㅋ 새벽1시다.. 졸리다.. 자구 싶다 잉잉 권이에..
2006년 나의일기 2006. 7. 4. 01:28
희섭님이랑 성윤씨랑 울 문디 ㅋㅋㅋ 권이랑 회식을 하려 한다.. 내가 제일 연차가 많아서 내가 모여 그러면 다 모여야 한다 ㅋㅋㅋㅋㅋ 같이 저녁먹구 노래방이나 나이트갈 생각이다. 비용은 병원에서 나오니까 일단 쓰구 청구할 계획... ㅎㅎㅎ 실은 어제 나이트가 무지 가고 싶어서 희섭님에게 전화..
2006년 나의일기 2006. 7. 1. 1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