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에서
2016.10.12 by 눈오는바다진사
3일연휴 혼자 놀기
2016.10.03 by 눈오는바다진사
홍대에 혼자 차를 가지고 가다
2016.10.01 by 눈오는바다진사
잔잔한 감동
2016.09.28 by 눈오는바다진사
처음으로 본식 원판찰영을 하다
2016.09.24 by 눈오는바다진사
휴식
2016.08.06 by 눈오는바다진사
오토살롱 당겨온날
2016.07.16 by 눈오는바다진사
초보는 어쩔수 없나보다.
2016.07.08 by 눈오는바다진사
근무에 찰영에 조금 지쳤는지 강원도가 가고 싶어서 강릉에 가기로 했다. 다행히 18일날일 토요일이고 19일이 일요일이라 당겨오기로 했다. 아침에 출근해서 1시에 퇴근해서 홍대로 가려고 했으나 약속이 그다음날로 미루어져서 바로 강릉으로 출발하기로 했는데 속초로 방향을 바꾸었다..
2016년 나의 일기 2016. 10. 12. 20:16
1일날은 본식찰영이 있어서 홍대에 다녀왔다. 왕복2시간 거리이지만 혼자 운전해서 당겨왔다는것이 무척 중요한 날이였다 ㅎㅎ 어제는 비가 많이 와서 집에서 시체놀이하면서 냥이들이 나에게 껌딱지하면서 지내고 오늘 카톡이 왔다. ㅋㅋㅋ 처음본식찰영을 했는데 야외찰영보다 훨씬 ..
2016년 나의 일기 2016. 10. 3. 19:41
8월달이였을거다. 본식찰영예약을 받다니 ㅋㅋ 스냅이 아닌... 메인으로 ㅋㅋㅋㅋ 요즘은 아침에 일어나기가 힘들어졌다. 몸이 뻐근한건 둘째치고 우두득 거리는... 마디들.. 늙었어.ㅡㅡ 그렇게 아침에 일어났는데 홍대까지 어찌갈까 고민하다가 문디에게 태워달라고 해 보았으나.... 8시..
2016년 나의 일기 2016. 10. 1. 23:06
토요일은 김포에 있는 성당에서 원판찰영해 주고 그다음날인 일요일날 올림픽공원에서 웨딩찰영이 있었다. 1시에 약속이라서 나혼자 차가지고 갈 계획이였는데 굳이 태워주시겠다는 인간덕분에 올림픽공원으로 갔으나... 약속장소에서 한참 떨어진 장미공원에 떨구어 주시는 바람에 15..
2016년 나의 일기 2016. 9. 28. 22:10
6월쯤이였지... 웨딩찰영함께했던 예비부부 처음에 예약을 받을적에 본식스냅으로 예약을 받아서 연계되었다가 웨딩찰영까지 했었는데... 이번주 월요일 카톡을 보고 멘붕상태였다... 예식을 성당에서 하시는 신부님이셨는데 찰영할수 있는 분이 딱 한분으로 제약이 된다고 나에게 모든 ..
2016년 나의 일기 2016. 9. 24. 19:58
지난주 몇주째 집에서 놀고 있던 난 거의 몸이 꼬이기 시작했는데 미리에게서 연락이 왔다. 토요일날 저녁에 용문에 있으니 오라고.. 시간이 너무 늦어서 일요일날 아침에 가기로 하고 당겨왔다. 요즘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고 있는 미니도 대리고 당겨왔다. 얌전한 미니 케이지 가방에..
2016년 나의 일기 2016. 8. 6. 09:23
지난 금요일 저녁에 갑자기 알게된 사실.... 오토살롱이 한다는 연락을 받고 할일도 없으니 가봐야 겠다는 생각으로 그 전주에 당겨온 제주도여행의 피로감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토요일아침에 9시에 일어나 코엑스로 갔다. 버스비와 카드를 가져갈까 말까... 하다가.... 삼성페이로 하지뭐..
2016년 나의 일기 2016. 7. 16. 10:19
외국에서 일부러 쉬는날을 받아서 셀프 웨딩을 하신다는 신부님에게 평일은 안된다고 거절을 할수가 없어서 승낙은 했지만.... 찰영이 거의 저녁에 이루어지는 것이라 무척 걱정이 되었다.. 잘 담아야 1,2컷 나오겠지.. 하는 마음으로.... 찰영당일이였던 어제... 원래는 아침근무로 바꿔려..
2016년 나의 일기 2016. 7. 8. 2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