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제주여행 준비..ㅠㅠ
2016.07.04 by 눈오는바다진사
남해에서 웨딩찰영
2016.06.20 by 눈오는바다진사
남해 멜로디 팬션
제주도여행 마무리
2016.06.05 by 눈오는바다진사
인천 -> 강릉-> 서울 강행군 2일째
2016.05.29 by 눈오는바다진사
인천->강릉->서울 강행군....
2016.05.28 by 눈오는바다진사
힘들었던 일요일
2016.05.22 by 눈오는바다진사
지하철로 선유도 공원
2016.05.21 by 눈오는바다진사
지난달...초 갑자기 가게 되었던 제주도. 2박3일이긴 하지만 저녁에 갔다가 아침에 오는 일정이라 조금 아쉬웠는데 중간날또한 이래저래 한곳만 당겨오고 시간을 허비한듯해서 이번달에 다시 제주도로 오기로 했었다. 미소게스트하우스에 미니아가도 한마리 분양해 주기로 해서 제주도 ..
2016년 나의 일기 2016. 7. 4. 22:13
아마 한달전이지... 오마이러브웨딩쪽으로 문의가 들어왔는데 남해에서 찰영하려고 한다는 문의 처음엔 평일을 원하셨지만 내가 근무조정이 안되어 주말만 가능하다 해서 다시 주말로 날짜를 조정하여 찰영하게 되었다. 남해로 가기 일주일전.. 매번 그랬듯이 말도 없이 날짜 다되어 본..
2016년 나의 일기 2016. 6. 20. 21:51
http://map.naver.com/local/siteview.nhn?code=21021349 웨딩찰영예약을 받은 남해 멜로디 팬션.. 우리집 판교에서 가는길 368km 왕복 거의 800km 하지만 정말 잘 왔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홈피에서 봤던 돌체방,이노첸트 우리는 돌체방에서 숙박하기로 했는데 아기자기한 방의 모습. 복층인 팬션의 거실겸 ..
2016년 나의 일기 2016. 6. 20. 21:12
아침 6시15분쯤 나보다 일찍 일어난 이 인간... 씻고 있다. 나도 언능 일어나 나갈채비를 하고 씻고 55분쯤 조식을 먹으러 내려갔다. 전날과는 달리 비는 오지 않는 아침... 조금 서운하다. 어제이랬으면 좋았을걸이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래야 다음에 또 오게 되니 아쉬운 마음 접기로... ..
2016년 나의 일기 2016. 6. 5. 21:16
8시에 일어났다. 본식시작되는 시간에 출발할거라 식사를 할시간이 없을거 같아. 아침을 먹기로 했다. 숙소에서 나와 큰기와집으로 가서 아침을 먹었는데 이곳에 단체로 소년체전에 참석하는 학생들이 아침을 먹고 있었다. 다행히 거의 식사가 끝나가는 시점이라 우리는 오래 기다리진 ..
2016년 나의 일기 2016. 5. 29. 22:30
토요일날 아침에 7시반에 일어났다. 일요일까지 본식 스냅이 잡혀 있어서 어찌 담을지 구상도 해야하고 정보도 얻어야 했고... 뭐 이런저런 쓸데없는 일로 ㅋㅋ 요즘 야간반이였던 이 인간은 28일날 아침 6시에 들어왔다. 인천 간석동은 12시가 넘어 도착하면 되어서 일단 푹 재운다는 생각..
2016년 나의 일기 2016. 5. 28. 22:30
아침 8시에 일어났다. 일어났다기 보단 옆이 허전해서 깨거지만... 8시가 다되어 기어들어오신 인간 또 슬슬 돈을 내어놓지 않는거 같아 처음으로 주머니를 뒤졌다. 왼쪽에는 5만원... 아마 이돈을 날 주려 했던거겠지?! 오른쪽주머니에는 15만원정도의 돈이 있었다. 금액을 확인하고 나서 ..
2016년 나의 일기 2016. 5. 22. 21:12
전날인 어제저녁 엄청난 검색을 했다. 선유도공원까지 가야 하는데 차로 가져가면 갈수는 있지만 돌아올적이 문제라는것을 알기에 차를 가져갈까 아니면 대중교통을 타고 갈까 하면서 엄청난 폭풍검색... 그래서 결론을 버스로 타고 가기로 하고 노선을 사진을 담았는데, 서울역까지 갔..
2016년 나의 일기 2016. 5. 21. 21:21